화염속에서 '한식구' 지킨 의리의 견공 화염 속에서도 '한식구'를 지키려고 온몸으로 고통을 견뎌낸 '의리의 견공'에 관한 사연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전남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1시께 전남 보성군 벌교읍 한 농가의 헛간에서 불이 나 119구조대가 긴급 출동했다. 2009.03.18 10:07
취객의 '일행인 척' 택시 동승해 성폭행 청주 흥덕경찰서는 18일 일행 행세를 하며 술에 취한 여성과 택시에 동승해 지인의 집으로 끌고 간 뒤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 씨에 대해 구속영장… 2009.03.18 09:58
이만의 환경장관, 장기기증 희망서에 서약 환경부는 19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이만의 장관과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가족 장기기증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이 장관과 환경부 직원들이 장기기증 희망 신청서에 서명해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2009.03.18 09:54
연쇄살인범 강호순, 오늘 방화혐의 공판 연쇄살인범 강호순에 대한 4차 공판이 18일 오후 2시 수원지법 안산지원 401호 법정에서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다. 재판부는 이날 강호순에 대한 공소내용 가운데 지난 2005년 10월 30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장모 집에 불을 질러 안방에 있던 네 번째 부인를 숨지게 한 혐의에 대해 지난 16일에 이어 두 번째 집중심리할 예정이다. 2009.03.18 09:41
북한,개성공단 양방향 통행 허용 개성공단 출입 차단과 제한을 반복해온 북한이 17일 통행을 전면 허용했다. 이종주 통일부 홍보담당관은 "오전 10시 3분쯤 북측 서해지구 군사실무책임자 명의로 오늘자 개성공단 출입 계획을 모두 승인하는 내용의 통지문이 도착했다"고 밝혔다. 2009.03.18 09:22
우리나라 고교 교과서에 '일본해' 표기? 논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구본 그림이 실린 고등학교 교과서가 배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교육계에 따르면 올해 중앙교육진흥연구소가 전국의 고교에 제공한 고1 사회 과목의 교과서 표지에 동해가 'Sea of Japan'으로 적힌 지구본 그림이 실렸다. 2009.03.18 09:11
불법강의 사법 연수생, 서약서 쓰고 변호사 돼 고시학원에서 돈을 받고 불법 강의를 한 사실이 드러나 징계를 받았던 사법연수원생들이 '준법서약서'를 쓴 끝에 가까스로 변호사가 됐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18일 준법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불법 강의를 한 사법연수원 38기 수료생 A 씨 등 3명이 신청한 변호사 등록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2009.03.18 09:07
안과의사에 쌍꺼풀 수술 맡기면 환자도 책임 쌍꺼풀 수술을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안과의사에게 맡겼다가 부작용이 생겼다면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권모 씨는 지난 2007년 안과 전문의인 오모 씨에게 쌍꺼풀 성형수술을 받았지만, 모양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2009.03.18 09:00
PC방 강도, 보안요원 출신 주인에 '제압' 흉기를 들고 PC방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으려던 20대 강도가 보안요원 출신 주인에게 그 자리에서 제압당했습니다. 25살 이모 씨는 지난 14일 서울 자양동의 한 PC방에 복면을 하고 들어가 주인 34살 김모 씨에게 흉기를 들이댔습니다. 2009.03.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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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치고 "몰랐다"?…버스 운전자 뒤늦게 출두 어제 저녁 서울 강남에서 50대 여성이 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버스 운전자는 사람을 친줄 몰랐다며 그냥 갔다가 뒤늦게 경찰에 출두 했습니다.이밖의 사건사고소식 권영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2009.03.18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