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17일) 저녁 서울 강남에서 50대 여성이 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버스 운전자는 사람을 친줄 몰랐다며 그냥 갔다가 뒤늦게 경찰에 출두 했습니다.
이밖의 사건사고소식 권영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제 오후 6시쯤 서울 강남역 근처 강남대로에서 56살 박모 씨가 시내버스에 치였습니다.
박 씨는 병원으로 급히 후송됐지만,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버스 운전자 우모 씨는 사고 당시에는 박 씨를 친 줄 몰랐다며 뒤따라오던 동료 운전자의 말을 듣고 사고 한 시간 뒤에 스스로 경찰에 출두했습니다.
경찰은 버스 정류장으로 가던 박 씨가 버스에 부딪힌 뒤 옆 차선에 있던 택시와 다시 부딪혔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트럭에 치여 숨진 할머니를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남자가 붙잡혔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토요일 저녁 8시쯤 전남 신안군 비금면 당산마을 앞길에서 83살 박모 씨를 치여 숨지게 하고 인근 밭에 암매장한 혐의로 44살 정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무면허인 정 씨는 현장이 어두워서 박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중앙지검은 수익사업 위탁업체로부터 수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강달신 대한상이군경회장을 구속했습니다.
강 회장은 상이군경회가 한국전력에서 일부 독점권을 넘겨받은 폐변압기 처리 사업권을 자기 업체에 맡겨 달라는 김모 씨로부터 2억5천만원을 받는 등 지난 3년동안 모두 4억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