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를 들고 PC방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으려던 20대 강도가 보안요원 출신 주인에게 그 자리에서 제압당했습니다.
25살 이모 씨는 지난 14일 서울 자양동의 한 PC방에 복면을 하고 들어가 주인 34살 김모 씨에게 흉기를 들이댔습니다.
하지만 한때 보안업체에서 근무하며 범인 검거술을 익힌 김 씨는 잽싸게 흉기를 든 이 씨의 손목을 붙잡고 바닥에 쓰러뜨렸는데요.
흉기를 놓친 이 씨는 김 씨와 몸싸움을 벌이다 다른 손님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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