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목숨 구한 10대, 알고보니 '도둑' 오토바이를 훔쳐서 타고 가다 사고로 목숨을 잃을 뻔한 고등학생들이 경찰관에 의해 구조돼 목숨을 건졌지만 처벌도 면치 못하게 됐다. 11일 충북 보은경찰서에 따르면 이 경찰서 마로지구대 소속 김학건 경위와 최창수 경사는 9일 오후 10시께 충북 보은군 마로면 일대를 순찰하던 도중 지방도로에 50cc 오토바이 한 대가 넘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2009.03.11 11:05
부녀자 연쇄살인범 강호순, 오늘 '2차 공판' 연쇄살인범 강호순에 대한 2차 공판이 11일 오후 2시 안산지원 401호 법정에서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 1형사부 심리로 열린다. 재판부는 이날 강호순을 상대로 부녀자 7명을 살해한 혐의에 대해 집중 심리한다. 2009.03.11 11:03
겨울에 일어난 화재원인 1위는 '담뱃불' 울산지역에서 지난 겨울 일어난 화재의 가장 큰 원인은 피우고 난 뒤 제대로 끄지 않은 담뱃불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발생한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전체 화재 556건 가운데 담뱃불로 인한 화재가 123건으로 가장 많았다. 2009.03.11 10:40
"연예인이 되고파…" 성형위해 '상습절도' 행각 서울 수서경찰서는 11일 성형수술 비용을 마련하려 커피숍에서 상습적으로 손님들의 물품을 훔쳐온 혐의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 2009.03.11 10:38
동료선원 구하려다…20대 청년의 '의로운 죽음' 남들이 기피하는 일을 경험해 보고 싶다며 선원으로 취업한 20대가 물에 빠진 동료 선원을 구하려다 숨을 거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근해유자망어선 대양호 선원이었던 양석원 씨는 지난 2월 28일 오후 4시 40분께 동료 선원 8명과 함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동쪽 약 35마일 해상에서 그물을 놓는 작업을 하다 동료선원 정모 씨가 그물에 발이 걸려 바다에 떨어지자 정 씨를 구하려고 곧바로 바다로 뛰어들었다. 2009.03.11 10:32
'안마소 비호' 경찰 기소·징계통보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11일 경찰의 서울 강남 안마시술소 비호 의혹과 관련해 업소 여주인의 내연남인 경찰관 차모 경사를 불구속 기소했다. 2009.03.11 10:31
복지급여 '10억 횡령' 해남 여 공무원 '영장' 전남 해남군 공무원의 복지급여 10억원 횡령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이 공무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동료와 가족의 계좌를 조사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009.03.11 10:27
주택가 밤이 왜 시끄러운가 했더니… 환경부는 작년 서울과 부산 등 전국 33개 주요도시의 소음실태를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주거지역에서 밤에 평균소음도가 환경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2009.03.11 10:24
서울역 고가도로, '버스·대형차' 통행금지 앞으로 서울역 고가도로에서 총 중량 13톤을 넘거나 높이가 3미터를 넘는 차량의 운행이 전면통제됩니다. 서울시는 서울역 고가도로의 노후화로 인한 붕괴 위험성이 제기돼 이런 조치를 취했다면서 입구에 대형차량의 진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통행 제한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09.03.11 09:55
자전거 출퇴근 교수, '졸음 운전차'에 치여 사망 자전거로 출퇴근하던 교수가 졸음운전을 한 통학버스에 치여 숨졌다. 1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50분께 광주 북구 전남대 치과대병원 앞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A 교수가 통학버스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2009.03.11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