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입학사정관제'로 23.5% 뽑는다 고려대학교는 11일 2010학년도 입시에서 총정원 3천772명의 23.5%에 해당하는 886명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2009학년도에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된 180명의 5배에 가까운 숫자다. 2009.03.11 15:21
강호순 2차 공판…부녀자 7명 살해 혐의 시인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법정에서 부녀자 7명을 살해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11일 오후 수원지법 안산지원 401호 법정에서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이날 2차 공판에서 강호순은 지난 2006년 12월 14일 군포시 금정동 배모 씨를 비롯, 지난해 12월19일 여대생 안모 씨까지 모두 7명의 부녀자 살해 혐의를 시인했다. 2009.03.11 15:21
한양대 '입학사정관제'로 20% 선발 한양대는 2010학년도 입시에서 입학정원 5천201명의 19.8%인 1천31명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뽑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양대가 확정한 입학사정관 전형 인원은 수시 모집인원 1천564명 중 606명, 정시 모집인원 3천637명 중 425명이다. 2009.03.11 14:52
홍익대 미대 "실기평가 단계적 폐지" 홍익대학교는 11일 2010학년도 미술대학 자율전공입시에서 실기평가를 제외하는 등 2013학년도까지 미대 입시에서 실기고사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했다. 2009.03.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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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김현희' 1987년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의 범인인 김현희 씨가 12년만에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김 씨는 오늘 부산에서 자신의 일본인 교사였던 다구치 야에꼬 씨 가족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2009.03.11 14:39
김현희 "다구치 씨도 함께 했으면…" "이 자리에 다구치 씨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987년 대한항공 858기 폭파사건의 범인인 김현희 씨는 북한에 있을 당시 김 씨의 일본어 교사였던 다구치 야에코 씨 가족을 만나 기쁨을 표시하면서도 다구치 씨와 함께 하지 못함을 아쉬워했다. 2009.03.11 14:38
김현희 "KAL기 사건은 북한의 테러였다" 1987년 대한항공 858기 폭파사건의 범인인 김현희 씨는 11일 "KAL기 사건은 북한이 한 테러고, 저는 가짜가 아니다"라면서 "일부 유가족이 의혹을 제기하는데 20년이나 지난 사건인데 아직도 뭐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2009.03.11 13:53
김현희-일본 다구치 가족의 상봉 안팎 모습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의 범인 김현희 씨와 북한에 있을 당시 김 씨의 일본어 교사였던 다구치 야에코 씨 가족의 상봉이 이뤄진 11일 오전 면담장소인 부산 벡스코 주변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2009.03.11 13:37
"나? 서울대생" '여자친구' 갈취한 30대 실형 30대 남성이 자신을 명문대 의대생이라고 속이고 부모와 함께 외국대학 석사 출신 여성에게 수천만 원을 뜯어내 실형을 선고받았다. 11일 서울중앙지법과 검찰에 따르면 현재 30대 초반인 A씨는 2006년 초등학교 동창 모임에 나갔다가 동창생 B씨를 알게 됐다.A씨는 마땅한 직업 없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재수생이었지만 B씨는 유럽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국내 모 기관에서 외국 관련 업무를 맡은 엘리트였다.A씨는 자신의 직업과 배경을 속이고 B씨에게 접근했다. 2009.03.1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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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울을 세계적 도시로! 서울포럼 개최 올해 3회째를 맞는 글로벌 서울 포럼이 조금 전 개막됐는데요. 서울이 브랜드 가치를 높여 도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치고 있습니다.이번 포럼에는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저자인 다니엘 핑크 박사와 '글로벌 도시'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한 사스키아 사센 박사 등 세계적인 석학 6명이 참석했는데요. 2009.03.11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