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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북한 영공 통과 노선, 변경해서 운항" 북한의 우리 측 민간 항공기 위협에 따라 국적 항공사들이 북측 영공을 지나는 항로를 긴급 변경해 운항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은 6일 오전부터 미국 뉴욕이나 시카고 등 서부에서 출발해 북한 영공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는 비행기들의 항로를 변경했습니다. 2009.03.06 12:07
'신영철 메일 논란' 판사들 "지켜보자" 신영철 대법관이 서울중앙지법원장 때 판사들에게 신속한 재판 진행을 촉구하는 이메일을 보내 파문이 이는 가운데 6일 판사들은 대법원의 진상조사 결과를 일단 지켜보자며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2009.03.06 11:43
이용훈 대법원장 "압박받은 판사 없을 것" 이용훈 대법원장은 6일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재판 독촉' 이메일 발송 논란과 관련, "판사가 위헌이라고 생각하면 위헌제청을 신청해서 재판을 정지시켜야 하고 아니면 재판을 해야 된다"고 말했다. 2009.03.06 11:17
장사할 속셈으로 유리 깬 유리판매상 덜미 유리판매상이 너무 장사가 안 되자 주변 상가 유리 수십장을 깨뜨렸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에서 유리 가게를 하는 마흔 살 박모 씨는 주변 상가의 유리를 깨뜨리면 자신에게 주문이 들어올거라 생각하고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심야에 주변 상가를 돌며 망치로 유리 40여장을 깨뜨렸습니다. 2009.03.06 11:14
아파트 베란다서 대마 재배해 '환각 파티' 아파트에서 대마를 재배해 흡연하고, 환각파티까지 벌여온 이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른살 연모 씨와 조모 씨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산 대마씨… 2009.03.06 11:14
대학 신입생 노리는 '사기' 기승 대학 신입생들을 노리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입학할 학교를 찾은 A씨는 '1학년부터 영어공부를 해야한다'는 선배의 친절한 설명에 189만원을 내고 전화 영어회화에 등록을 했는데요. 2009.03.06 11:14
농민 2명, 고독성 살충제 섞인 소주 마시고 '실신' 경기도 화성시의 한 포도밭에서 농민 2명이 살충제 성분이 섞인 소주를 모르고 나눠 마신 뒤 실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경찰과 마을주민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50분께 화성시 송산면 한 비닐하우스 포도밭에서 일하던 김모 씨 등 2명이 리어카 위에 놓인 소주를 나눠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김 씨의 가족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다. 2009.03.06 11:00
국적기, 북한 영공 안 거치고 '우회 비행' 북한이 5일 동해안 북측 상공을 통과하는 남한 민간 항공기에 대한 위해 가능성을 밝혀 정부와 항공사들이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성명에서 9일 시작할 한·미 합동 '키 리졸브' 군사연습을 거론하면서 "군사연습 기간 우리 측 영공과 그 주변, 특히 우리 동해상 영공 주변을 통과하는 남조선 민용 항공기들의 항공 안전을 담보할 수 없게 됐다"고 언급했다. 2009.03.06 10:50
안병만 교과부 장관 "'3불' 폐지 상당 시간 필요"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6일 최근의 대입 자율화 논란과 관련, "3불 정책은 현재로선 너무 당연하고, 폐지하는데는 아마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9.03.06 10:36
'사이버마약' 아이도저 유통차단 검토 '사이버 마약' 또는 '듣는 마약'으로 불리는 아이도저의 국내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이 정부 내에서 검토되고 있다. 아이도저란 MP3 파일 형태로 유통되는 음향 상품으로, 인위적인 뇌파 조절을 통해 마약이나 의약품을 복용한 것처럼 진정·환각과 같은 효능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9.03.06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