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1, 2차 충돌' 닮은점과 다른점 한나라당의 25일 미디어법안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기습상정으로 지난 연말처럼 국회 파행사태가 장기화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차 입법전쟁'이 지난 '1차 입법전쟁' 때와 유사한 과정을 밟고 있기 때문이다. 2009.02.26 11:18
국회, '미디어법 직권상정' 후유증 극심 미디어 관련법의 상임위 직권상정으로 조성된 여야 대치국면이 2월 임시국회 막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은 미디어 관련법을 상임위에 상정한 것은 법안 심의의 시작에 불과하며 야당과 협의하에 정상적인 후속 입법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상임위 상정 '원천무효' 입장을 고수하면서 무기한 상임위 농성을 이어갔다. 2009.02.26 11:15
"미국, 북한 미사일 발사 대비 3차례 요격실험" 미국 국방부는 북한이 미 본토를 겨냥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시나리오를 상정, 이미 3차례의 요격실험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패트릭 오라일리 미 국방부 미사일방어국 국장은 25일 하원 군사위원회의 전략군 소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미사일 방어체계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 "제한적이고 초보적이기는 하지만 북한에서 미사일이 발사되고 알래스카에서 응전에 나서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3차례 실시했다"고 밝혔다. 2009.02.26 11:09
한나라당, '직권상정' 24일 지도부회의서 결정 2월 임시국회의 최대 쟁점인 미디어관련법의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상정은 한나라당의 치밀한 계획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문방위원장인 한나라당 고흥길 의원은 25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갑자기 "22개 미디어 관련법을 전부 일괄상정할 수밖에 없다"고 선언했고 민주당은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에 손쓸 겨를조차 없었다. 2009.02.26 11:02
북한, 어느 방향으로 '위성' 발사할까? 북한이 시험통신위성인 '광명성2호'를 우주공간으로 올릴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대포동 2호 미사일로 추정되는 운반로켓 '은하2호'의 발사 방향 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9.02.26 10:49
말 아끼는 김형오 의장, '직권상정' 결단 임박? 김형오 국회의장이 입을 닫았다. 김 의장은 26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문방위 미디어법 상정 강행을 시작으로 본격화하고 있는 여권의 쟁점법안 직권상정 압박과 관련, "지금은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2009.02.26 10:33
조선중앙방송 "북한의 우주진출 '정당'…누구도 못막아"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25일 이란의 인공위성 오미드 발사 성공 사례를 거론,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 우주진출과 이용정책은 시대발전에 부합되는 정당한 것이며, 이를 막을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거듭 주장했다. 2009.02.26 10:18
미 인권보고서, '김정일 절대적 통치' 언급 최근 북한의 후계구도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 국무부가 25일 발표한 `2008년 인권보고서'에서 북한을 `김정일 노동당 총비… 2009.02.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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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언론법' 기습상정…여야, 극한 대치 한나라당이 최대쟁점이던 언론관계법을 단독으로 기습 상정했습니다. 민주당이 이에 반발해 상임위 회의장 점거농성에 돌입하면서 극한 대치가 이어졌습니다. 2009.02.26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