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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터치] '벤자민 버튼의…' 박스오피스 1위 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 알아보는 금요 터치 시간입니다. 먼저 상영되는 영화를 순위부터 보겠습니다. 지난주에 개봉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1위를 차지했고요. 2009.02.2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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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황사 물러가 내일 맑음…아침 반짝추위 서울·경기를 비롯한 서쪽지방의 황사는 물러가습니다. 미세먼지의 농도도 제자리를 찾았는데요. 지금은 강원도와 영남을 중심으로 동해안지방에 약한 황사가 남아있고, 이마저도 내일 아침쯤이면 모두 물러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2009.02.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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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끝나기도 전에…올해 첫 황사특보 발령 다음 뉴스입니다. 오늘 강한 바람과 함께 황사가 전국을 뒤덮었습니다. 2월에 황사 특보가 발령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 남부지방에서는 내일 아침까지 약한 황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09.02.2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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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추기경과 명동성당, 고락을 함께했던 30년 고 김수환 추기경은 오늘 30년을 머물던 명동성당을 영원히 떠났습니다. 명동성당에 대한 김 추기경의 애정은 남달랐다는데요. 장선이 기자가 전합니다. 2009.02.2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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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은인 추기경님"…방명록에 남긴 사연 장례기간 동안 명동성당을 찾아 조문했던 각계 인사들은 각 김 추기경을 기리는 다양한 사연들을 방명록에 남겼습니다. 이호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추기경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한 시대의 '큰 어른'을 보내는 아쉬움, 그의 삶에 대한 무한한 존경의 마음들이 방명록에 가득 담겼습니다. 2009.02.2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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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을 보내며…"우리 안에서 부활하시길" [김지하/시인 : 추기경님에서 촉발된, 국민들의 내부로부터 올라온 거대한 새로운 창조력. 국민들 마음 속에 있는 어떤 가능성이 이렇게 꽃피어 올라오는 게 아닌가 .지금 가시듯이 다시 오십시오. 2009.02.2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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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 가소서"…김 추기경 고향마을서도 추모 김 추기경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고향마을ㅇ 주민들도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추모하며 애도했습니다. 김 추기경의 고향집에도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2009.02.2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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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뜻대로 소박하게…'작은 묘지'에 안식 고 김수환 추기경의 하관식은 고인의 희망대로 소박하게 치러졌습니다. 관 하나 겨우 들어가는 작은 묘지에서 고인은 영원한 안식에 들었습니다. 유재규 기자입니다. 2009.02.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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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추기경님"…마지막 가는 길 함께 고 김수환 추기경의 시신이 명동성당을 나와서 용인 묘역에 안치될 때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습니다. 정유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09.02.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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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파와 이념 초월한 '추모 열기'…1만 명 운집 매서운 추위와 황사 바람도 추모 열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명동성당 주변은 오늘 하루,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종파와 이념을 초월한 많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2009.02.20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