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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생전 육성 들으며..' 엄숙하고 차분하게 오늘 장례 미사는 교황특사를 비롯해 가톨릭 신자와 사회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거행됐습니다.권영인 기자가 전합니다. 2009.02.2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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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가소서"…김수환 추기경 장례미사 엄수 오늘 오전 시작된 고 김수환 추기경의 장례 미사가 조금 전 끝났습니다. 명동 대성당에는 김 추기경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하기 위한 1만여 명의 신자가 모였습니다. 2009.02.20 12:14
용인 성직자묘역 오전부터 추모 인파 고 김수환 추기경이 영면하게 될 경기도 용인 천주교공원묘원의 성직자 묘역에는 20일 오전부터 추모객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추모객들은 추운 날씨 탓에 대부분 차량 안에서 머물며 오후 1시부터 시작될 하관예절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2009.02.20 11:48
'황사경보' 발령…건강관리 어떻게 할까? 봄도 오기 전에 올해도 어김없이 황사가 한반도를 뒤덮으면서 개인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이번 황사는 그 정도가 심해 2월 기상특보로는 처음으로 '황사경보'가 발령됐다. 2009.02.20 11:21
'모든 이를 위하여' 김추기경의 유산 세상의 모든 허물을 사랑으로 덮었던 김수환 추기경의 마음을 보여주듯 영원한 작별의 장례미사를 앞둔 20일 새벽 흰눈이 내려 세상을 덮었다. 평생 자신의 모든 것을 모든 이에게 나눴던 김 추기경의 사랑처럼 그 눈이 녹아 대지에 젖어들면 새봄을 재촉하는 생명수가 되어 세상을 푸르고 밝은 색으로 채색할 것이다. 2009.02.20 11:17
기상청, 서울·경기 지역 '황사경보' 발령 기상청은 20일 오전 10시30분을 기해 서울.경기에 황사경보를 발령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10분 서울.경기에는 황사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서해5도에도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황사주의보를 황사경보로 한단계 높였다. 2009.02.20 11:05
"편히 가소서"…각계 인사 마지막 길 배웅 김수환 추기경의 장례식이 열린 20일 서울 명동성당에는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추기경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권영길 의원은 "제가 추기경님을 많이 괴롭혀 드렸다"고 입을 떼며 "민주노총 활동할 때 노동자들이 명동성당을 성지삼아 농성 많이 했는데 그분이 울타리가 돼 주셨다"고 회상했다. 2009.02.20 10:54
"성자처럼 사셨던 촛불과 같은 존재" 정진석 추기경은 20일 김수환 추기경을 떠나 보내는 마음을 담아 장례미사 강론을 진행했다. ◇강론 요지. 김 추기경께서는 항상 우리 사회의 큰 어른으로서 빛과 희망이 돼주었습니다. 2009.02.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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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할매 드러머, "드럼은 내 기쁨" "드럼은 내 기쁨이죠." 경기도 일산에 사는 82세의 '할머니 드러머' 정용순 씨에게 드럼은 '기쁨'입니다. 학원 강사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뛰어난 음악 감각을 소유한 할머니는 드럼만 있으면 어떤 음악이든 소화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2009.02.20 10:45
김 추기경의 시신, 나중에 '납골묘' 봉안 고 김수환 추기경이 수십년 뒤에는 납골묘에 봉안될 것으로 보인다. 김수환 추기경 장례위원회 허영엽 신부는 20일 명동성당에서 가진 기자브리핑을 … 2009.02.20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