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는 길,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우리 사회에 사랑의 빛과 희망을 던지고 떠나는 고 추기경의 장례식을 앞두고 서울 명동성당에는 20일 이른 아침부터 추모객들이 몰려들었다. 김 추기경은 이날 오전 10시 성당 본관 대성전에서 교황 특사인 정진석 추기경의 집전으로 진행되는 장례미사가 끝나면 장지인 경기도 용인 천주교 성직자 묘역으로 옮겨져 영면하게 된다. 2009.02.20 09:11
대구 2개 초교도 학업성취도 성적 '누락'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와 관련해 전북 임실교육청의 학력미달자 축소 보고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의 초등학교에서도 오류 보고가 확인돼 시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 2009.02.20 09:10
정부, 사립대 퇴출 심의기구 만든다 정부가 부실·비리 사립대 통폐합이나 퇴출 등을 논의할 심의기구를 만들기로 하고, 심사기준 마련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청와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는 최근 수차례 조율을 통해 '10% 퇴출'이라는 사립대 통폐합의 큰 틀에 의견을 모으고, 교과부 관계자와 회계·법률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의기구를 만들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9.02.2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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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디지털 할아버지'의 자랑스러운 학사모 칠순이 넘는 나이에 컴퓨터로 대학 수업을 마치고 학사모를 쓴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이른바 디지털 할아버지로 불리고 있는데, 장선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09.02.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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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파문'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전면 재조사 전북 임실의 학업성취도 결과가 조작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교육당국이 전면 재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또 평가시스템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2009.02.2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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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구타 못 견디고...' 고교 동창 토막살해 지난 17일 대구에서 발생한 20대 남자 토막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용의자는 고등학교 동창의 상습적인 폭행을 견디다 못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습니다. 2009.02.20 07:55
친구 살해후 토막내 유기 20대 검거 대구 수성경찰서는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내 버린 혐의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7일 오후 2시30분께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모 빌라 자신의 집에서 함께 사는 친구 C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다. 2009.02.20 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