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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영호남 최고 8cm 눈…출근길 '빙판' 조심 서울에도 약한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에서는 내리던 비가 점차 눈으로 바뀌는 상황인데요. 특히 영호남 내륙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2009.02.1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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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비나 눈 '빙판길' 조심…내일 '첫 황사' 오늘 밤부터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면서 내일 아침에는 빙판길이 우려됩니다. 또 내일은 올해 들어 첫 황사가 예상됩니다. 이상엽 기자입니다. 제주도부터 시작된 비가 점차 중부지방까지 북상하고 있습니다. 2009.02.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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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 흩날리는 명동성당엔 '끝없는 추모 물결' 그럼 여기서 명동성당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경윤 기자! 입관식까지 이제 모두 끝났습니다만, 아직도 추모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까? 네, 마지막 조문날인 오늘 이곳 명동성당에는 눈발이 흩날리는 가운데 많은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9.02.1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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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울 것 없어라"…김 추기경 어디에 잠드나 장지인 경기도 용인의 천주교 성직자 묘역에서도 김 추기경을 맞을 준비가 모두 끝났습니다. 김흥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기도 용인시 모현면에 위치한 '용인 천주교 성직자 묘역', 내일 장례를 앞두고 김수환 추기경의 안식을 기원하는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2009.02.1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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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넘어 생명으로.."…미리보는 장례미사 이제 내일 오전 김수환 추기경을 영원히 떠나보내는 의식인 장례미사가 치러집니다. 장례미사의 의미와 절차는 이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가톨릭 교리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죽음을 넘어선 영원한 삶이 존재한다는 '부활 신앙'. 2009.02.1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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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영상] "내가 본 김수환 추기경님은.." [이상용/방송인 : 추기경님은 저를 너무 예뻐하시고 20년간 저를 수시로 불러서 재밌는 유머를 듣는게 취미였어요. 신부되기가 참 잘 했다. 그 얼굴 가지고 어느 여자가 시집을 오겠는가 신부되기를 잘 하셨습니다. 2009.02.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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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수환 추기경 '뜨거운 추모 열기' 이유는? 고 김수환 추기경에 대한 추모 열기는 신드롬으로 불릴 만큼 뜨겁습니다. 우리가 사회가 그만큼 진정한 지도자에 목말라 있다는 반증이기도 할 것입니다. 2009.02.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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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만 추모행렬…김수환 추기경과 '마지막 인사' 김 추기경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한 추모행렬은 오늘도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입관식 까지만 34만 명이 넘는 추모 인파가 김 추기경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2009.02.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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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에 든 김수환 추기경…"영원한 안식 주소서" 김 추기경의 시신은 오늘 오후 유리관에서 매장을 위한 정식 관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로써 김 추기경의 모습을 다시 볼수 없게 됐습니다. 최고운 기자가 입관식을 취재했습니다. 2009.02.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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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이름으로"…김 추기경 장례 '교황장' 격상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고 김수환 추기경의 장례식이 서울 대교구장에서 교황장으로 격상됐습니다. 우리 국민 뿐 아니라 전세계 카톨릭 신자가 김 추기경의 선종을 애도하고 추모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2009.02.19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