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빠진 경찰…피해신고 '나몰라라' "대한민국 경찰관이 이렇게 무사안일하고 얼빠진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졸지에 전화금융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즉시 112에 신고하고… 2009.02.18 10:14
경찰, 제과점 여주인 납치범 '공개수배' 제과점 여주인 납치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양 천경찰서는 현상금 500만원을 내걸고 납치범 2명 중 검거되지 않은 정모 씨를 공개수배했다고 18일 밝혔다. 2009.02.18 10:09
26억 횡령 공무원, 로또 당첨됐다 속이고 호화생활 서울 양천구 기능직 8급 공무원 안모씨는 장애인들에게 돌아가야 할 보조금을 빼돌려 벤츠 승용차를 구입하는 등 호화 생활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2009.02.18 10:01
교통사고 뒤 옛 전화번호 알려줬다면 '뺑소니' 청주지법 행정부는 18일 차량 접촉사고를 낸 뒤 예전에 쓰던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줬다는 이유로 운전면허를 취소당한 김모씨가 충북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자동차운전면허 취소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 2009.02.18 09:51
검찰, 강호순이 살해한 정선 여성 시신 발굴 착수 강호순 연쇄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18일 강원 정선과 영월 일대에서 강호순의 새로운 살인 혐의 피해자 윤모씨의 시신 발굴작업에 나섰다. 2009.02.18 09:47
"추기경님 뵙자"…새벽부터 추모행렬 이어져 김수환 추기경 선종 사흘째인 18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 명동성당에는 새벽부터 시민 조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시민들은 명동성당 본관 대성전의 유리관에 안치된 김 추기경을 마지막으로 보기 위해 새벽 4시30분께부터 몰려들어 조문이 시작되길 기다렸다. 2009.02.18 09:47
약대 입문 첫 자격시험 계획 나왔다 한국약학대학협의회는 내년 하반기로 예정된 제1회 약학대학 입문자격시험의 시행계획을 18일 공고했다. 올해부터 약대의 학제가 `2+4' 체제로 바뀜에 따라 약학을 전공하려면 다른 학과나 학부에 먼저 입학해 2년간 기초, 교양 수업을 받은 뒤 약대 입문자격시험을 쳐야 한다.이로 인해 약대의 수업연한은 4년에서 6년으로 늘어나고, 2년 대학 과정을 마치면 누구나 입문자격시험을 거쳐 성적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약대에 진학할 수 있게 된다. 2009.02.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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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 납치범, 모조지폐 사용…밤샘 추적 실패 지난주 발생한 제과점 여주인 납치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이 몸값으로 제공한 모조지폐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밤새 추적을 벌였지만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또 실패 했습니다. 2009.02.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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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데리러 갔다가..' 스포츠센터 붕괴로 봉변 어제 오후 서울의 한 구립 스포츠센터의 내부 벽면이 무너지면서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피해자들은 주로 아이를 데리러 갔던 학부모들이었습니다. 2009.02.1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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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에서도 1명 살해" 강호순 추가 범행 자백 연쇄살인 피의자 강호순이 강원도 정선에서도 여성 한명을 살해 했다고 추가로 자백했습니다. 검찰이 오늘 시신 발굴 작업을 벌입니다. 한승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2009.02.18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