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요" 강호순 불탄 차량 흉물로 방치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의 악몽이 이곳을 지날 때마다 떠오릅니다. 하루빨리 치워줬으면 좋겠습니다"1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반월동 전철 4호선 안산선 교각 아래에는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여성을 살해하는데 이용한 뒤 불태운 에쿠스와 무쏘 승용차가 방치되고 있다.차량이 방치된 곳은 강호순이 살던 빌라에서 반월저수지 방면으로 50여m쯤 떨어진 지점으로 강의 집 바로 앞에는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 정문이 있고 100m쯤 떨어진 곳에는 반월중학교와 초등학교가 각각 자라잡고 있다.차 주변에는 경찰이 설치한 출입금지를 알리는 노란색 폴리스라인만 처져 있을 뿐 검게 그을린 승용차는 흉물 그 자체로 남아있다.동네 주민 김모 씨는 "강호순과 같은 마을에 살았다는 것도 창피한 마당에 범행에 사용한 불탄 차량을 여전히 치우지 않아 보기에도 좋지 않고 아이들 교육에도 좋지 않다"며 "수사도 어느 정도 마무리된 것 같은데 하루빨리 치워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9.02.18 15:34
불법진압 경찰관 폭행한 시위대원 '무죄' 선고 상경집회를 원천봉쇄하는 경찰과 맞서는 과정에서 경찰관에게 폭력을 휘두른 시위대원들에 대해 법원이 "정당한 행위였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2009.02.18 15:30
정선 공무원 시신 발굴팀 "대퇴골과 턱뼈 발굴" 연쇄 살인범 강호순이 살해한 정선군청 여직원 윤모 씨의 시신 발굴에 나선 검경 합동발굴팀의 안산지청 정영은 검사는 18일 "발굴된 유골은 사람의 것으로 시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09.02.18 15:29
성전환자 성폭행범에 '강간죄' 최초 인정 호적상 남자인 트랜스젠더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고인에게 처음으로 강간죄가 적용됐다. 부산지법 제5형사부는 18일 가정집에 침입해 돈을 … 2009.02.18 14:52
중3 학업성취도 '으뜸' 영주지역 비결은? 최근 공개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경북 영주지역이 비평준화 지역 가운데 가장 성과가 두드러진 곳으로 나타나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공개한 중3 학생의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보면 '보통학력 이상' 비율을 기준으로 비평준화 지역에서 경북 영주지역이 국어, 수학은 1위, 영어는 2위, 사회 3위, 과학 4위 등 5개 과목 모두 5위 안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9.02.18 14:35
법무부 '사이버모욕죄 도입' 재강조 법무부는 사이버 공간의 불법행위를 합리적으로 통제하고 개인의 인격권을 보호하기 위해 사이버모욕죄를 도입해야 한다고 다시 강조했다. 법무부 김희준 송무과장은 18일 발간된 `형사법 신동향' 2월호에 게재한 `사이버공간에서의 명예보호와 표현의 자유' 논문에서 "사이버 공간에서는 무책임한 욕설ㆍ비방이 난무하고 이 때문에 자살까지 발생하는 등 폐해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2009.02.18 13:27
연쇄살인 첫 희생 여성공무원 유골 다수발견 연쇄 살인범 강호순이 살해했다고 자백한 정선군청 여직원 윤모 씨로 추정되는 유골이 18일 정오께 강원 영월군 영월읍 일명 '삼옥재' 인근 도로 옆 절벽 아래에서 발견됐다. 2009.02.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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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창경궁-종묘 녹지축' 복원 작업 착수 일제가 지난 1931년 민족혼 말살정책의 하나로 원래 하나였던 창경궁과 종묘를 인위적으로 끊어 놓았는데요, 서울시가 78년 만에 복원 작업에 착… 2009.02.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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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가정' 학생에 최대 127만 원 교육비 지원 경제적으로 위기에 처한 차상위·빈곤계층의 초중고생들에게 1인당 연간 최대 127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가 추진됩니다. 전재희 보건복지가족… 2009.02.1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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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성폭행범 '발바리', 잇따라 경찰에 붙잡혀 연쇄 성폭행 용의자 일명 '발바리'가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최근 6년 동안 서울 신림동 일대에서 혼자사는 여성 12명을 … 2009.02.18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