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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양심…역사와 함께 한 김수환 추기경 고 김수환 추기경은 평생 약자의 편에 서서 종교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암흑의 시절 민주화의 중심이자 시대의 아픔을 함께한 실천하는 양심이었습니다. 2009.02.1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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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수환 추기경 '장례미사' 오는 20일 치러져 고 김수환 추기경의 장례 미사는 오는 20일 치러집니다. 시신이 안치된 명동성당을 연결합니다. 유재규 기자? 현장 분위기부터 전해주시죠. 네, 수도자가 아닌 일반인들의 조문이 허용된 조금 전 아침 6시부터 이른 시간인데도 조문객들이 하나 둘씩 이곳 명동성당으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2009.02.1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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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은 '슬픔의 바다'…추모의 발길 이어져 김 추기경의 선종 소식에 신도들은 물론 국민들도 큰 어른을 잃었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시신이 안치된 명동 성당엔 밤 늦게까지 추모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2009.02.1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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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추기경 유리관에 안치…첫 '추모 미사' 열려 고 김수환 추기경은 두 눈을 기증해 세상에 마지막 빛을 남겼습니다. 또 시신은 평소모습 그대로 유리관에 안치돼 추모객들에게 공개됐습니다. 김수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9.02.17 07:25
종교계 큰어른, 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신앙 한국 사회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종교계의 큰어른이었던 김수환 추기경은 천주교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을 안고 태어나 87년의 생애를 신앙 속에서 살다가 16일 선종했다. 2009.02.17 02:06
고비마다 비판의 목소리…김수환 추기경 어록 16일 오후 선종한 김수환 추기경은 한국 가톨릭계의 정신적 지주로서 역할뿐 아니라 1980년대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1987년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 등 한국 현대사의 고비마다 정권에 맞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온 '우리 사회의 큰 어른'이었다. 2009.02.17 01:52
김 추기경 시신 유리관에 안치 16일 선종한 김수환 추기경의 장례 절차는 천주교 의식에 맞춰 거행된다. 장례는 서울대교구장으로, 5일장으로 치러진다. 이날 밤 명동성당으로 운구된 고인의 시신은 빈소인 명동성당 대성전 안에 안치돼 조문객들을 맞고있다. 2009.02.17 01:51
사랑과 평화, 정의를 실천한 김수환 추기경 김수환 추기경이 16일 오후 6시12분께 노환에 따른 폐렴합병증으로 선종했다. 향년 87세. 우리는 국가의 큰 어른이자 정신적 지도자를 잃었다. 2009.02.17 01:50
김수환 추기경의 웃음과 눈물 16일 선종한 김수환 추기경은 웃음과 유머를 잃지 않는 한편 신자들과 국민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사람들을 이끈 지도자였다. 2009.02.17 01:48
김수환 추기경 후임 어떻게 되나 김수환 추기경이 16일 선종함으로써 한국 천주교의 추기경은 서울대교구장인 정진석 추기경 한 명만 남게 됐다. 추기경 임명은 어떤 경우든 교황의 고유 권한이어서 고 김수환 추기경 후임이 한국 가톨릭에서 나올지는 전적으로 교황의 뜻에 달려있다. 2009.02.17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