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는 용감했다' 20억대 고리사채 서울 동작경찰서는 16일 대부업소를 운영하며 채무자들로부터 최고 600% 이상의 이자를 받아 챙긴 혐의씨 3형제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1일 박모씨에게 600만 원을 빌려주고 연 620%의 이자율을 적용해 4개월 동안 760여만원을 받아챙기는 등 2005년부터 최근까지 150여명에게 모두 20억5천여만원을 대출한 뒤 148∼620%의 이자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2009.02.16 11:50
입양 주한미군, 30년만에 어머니 찾아 34년 전 미국으로 입양됐던 세 살짜리 어린이가 주한미군으로 파견돼 모자 상봉하는 감격을 누린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한미연합사에 따르면 세 살 때인 1975년 미국의 한 가정으로 입양됐던 미 7공군사령부 의전실 선임부사관인 돈 슬레이튼 중사가 2005년 30년 만에 한국에서 생모를 만났다. 2009.02.16 11:44
중고생 10% 기초학력 미달…지역 격차 뚜렷 우리나라 초·중·고교생 가운데 학력이 기초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학생이 중학교 3학년은 전체의 10.4%, 고등학교 1학년은 9.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9.02.16 11:37
'작전'으로 수백억 챙긴 전 증권맨 구속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코스닥 등록업체들의 주가를 조작해 수백억원을 챙긴 혐의로 윤모 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윤 씨는 2006년 1∼4월 코스닥 상장사인 W사의 주가를 자신이 관리하던 12개 계좌를 이용해 계좌간 460여 차례 가장매매와 590여 차례 고가매수 주문, 240여 차례 허위매수 주문으로 시세를 조종해 주가를 2천720원에서 7천800원으로 끌어올림으로써 10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2009.02.16 10:53
"수사는 이렇게"…검찰 수사·압수수색 가이드북 배포 '과잉수사', '표적수사' 논란에 시달려온 검찰이 수사와 압수수색의 일관된 기준을 제시하는 가이드북을 처음으로 제작해 검사 전원에게 배포했다. 대검찰청은 '검찰수사 실무전범' 수사일반편을 최근 발간해 일선 검사들에게 나눠줬다고 16일 밝혔다. 2009.02.16 10:51
"친구맞아?" 커피값 서로 내라며 주먹질 서울 강동경찰서는 16일 커피값 계산 문제로 말 다툼하다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 씨와 주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네친구 … 2009.02.16 10:43
'앗! 실수', 왼쪽인데 오른쪽 눈 수술 해 한쪽 눈의 녹내장을 치료하러 온 환자의 멀쩡한 다른 눈을 수술한 병원에 대해 법원이 비록 해로운 수술은 아니지만 환자의 고통에 대한 위자료를 지… 2009.02.16 10:41
올해 '생계형 사이버 범죄' 급증 우려 사단법인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는 16일 전체 396개 회원사 중 정회원사 125개를 상대로 올해 정보보안 주요 이슈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생계형 사이버범죄가 크게 늘 것이라는 답이 많았다고 밝혔다. 2009.02.16 10:25
'병영 생필품' 7월부터 병사들이 직접 구매 육군이 그간 부대에서 지급하던 병영 생필품을 7월부터 병사들이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전환키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16일 국방부와 육군에 따르면 병사들은 오는 7월부터 충성마트나 P.X에서 세숫비누와 세탁비누, 치약, 칫솔, 구두약, 면도날 등 6개 품목을 직접 구매해 사용해야 한다. 2009.02.16 10:06
"김정일 생일 맞춰 전단지 살포"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 등 반북 민간단체는 16일 김 위원장의 생일에 맞춰 경기 파주 임진각에서 북한 돈 5000원권 420장을 대북 전단 10만 장과 함께 살포키로 했다. 2009.02.16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