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사고 "특검해야" vs "일단락됐다" 용산사고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가 자진사퇴했지만 여야간 공방은 11일에도 계속됐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를 열어 용산사고에 대한 긴급현안 질문을 벌였다. 2009.02.11 11:03
'항공기 폭파' 장난전화 큰코 다친다 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는 최근 항공기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미성년자가 협박 전화를 하면 훈방 조치 등 가벼운 처벌을 했던 것과 달리 앞으로는 공항공사나 항공사가 미성년자의 부모에게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하도록 할 방침이다. 2009.02.11 10:57
"우리 동네 물·공기질은?" 한눈에 보는 포털 생긴다 시·군·구 단위로 물과 공기의 질, 쓰레기 처리현황 등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포털사이트가 구축됐다. 환경부는 공인된 환경통계를 정리한 환경통계포털()을 12일부터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2009.02.11 10:55
민노총 '성폭력 파문´ 진상조사 착수 민주노총이 핵심간부의 조합원 '성폭력 파문'과 관련, 은폐 의혹 등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여부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선다. 민주노총은 11일 오후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2차 가해의 실상과 각종 의혹의 진위를 파악하기 위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확정한다. 2009.02.11 10:45
차기 '경찰청장' 누가 될까?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가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차기 경찰청장 후보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경찰 관계자들에 따르면 차기 경찰청장이 될 수 있는 후보군에는 현재 조현오 경기지방경찰청장, 주상용 서울경찰청장 내정자, 강희락 해양경찰청장, 이길범 경찰청 차장, 김정식 경찰대학장이 올라 있다. 2009.02.11 10:44
경기침체 여파, '처지비관' 자살 잇따라 경기침체의 여파로 실직과 생활고 등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부산에서는 최근 닷새 만에 30대 여성이 다섯 살배기 딸과 동반자살하는 사건이 두 건이나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009.02.11 10:29
가짜 쇼핑사이트로 5일간 억대 판매대금 '꿀꺽' 충북 영동경찰서는 11일 중국에 가짜 쇼핑몰 사이트를 개설한 후 고객들로부터 억대의 판매대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이모 씨 등 4명은 불구속했다. 2009.02.11 10:28
2010학년도 국제중 '3단계 전형' 유지 2010학년도 서울의 국제중 입시에서도 '로또식' 지적이 있었던 추첨을 포함한 3단계 전형의 큰 틀이 유지된 채 신입생을 뽑게 될 전망이다. 또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요소에서 초등학교 5학년 성적을 제외하고,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에서 지원자가 부족할 경우 추첨과정을 거치지 않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2009.02.11 10:20
항소심도 존엄사 인정, 기준 제시 고등법원이 식물인간 상태의 환자에 대한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에 이어 항소심 재판부도 존엄사를 인정한 것이다. 2009.02.11 10:12
"제 2롯데월드 신축시 와류 발생…안전위협" 서울 잠실에 555m 규모의 초고층 건물이 신축되면 이 건물 주변으로 와류가 발생해 항공기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양대 기계공학부 조진수 교수는 11일 자료를 통해 "제 2롯데월드 신축시 초고층 건물에 부딪히는 바람으로 발생하는 '와류 난류'로 인해 인근 서울공항의 항공기 안전 착륙에 지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2009.02.11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