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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값 끌어올리는 변형교복 안돼" 거부 확산 교복값을 올리는 업체들과 여기에 강경하게 대응하는 우리 학부모들의 모습, 최근 계속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화려한 안감과 지퍼를 달아서 가격만 비싸지는 대형 교복 업체들의 '변형 교복'을 거부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009.02.0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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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흔적 털어낸 꽃 물결…제주 봄기운 '물씬' 주말에도 포근한 겨울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쪽 제주에는 벌써 봄기운이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한라산에 쌓였던 눈이 녹아 내리고, 섬 곳곳에서는 봄꽃이 피어났습니다. 2009.02.0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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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시신 발굴작업 '한창'…유족 14일쯤 입국 골프장에 묻혀있는 것으로 보이는 강호순의 4번째 피해자 김모 씨 시신 발굴 작업이, 오늘 오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호건 기자입니다. 2009.02.0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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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이름 부끄럽다"…'도덕성 비난' 쇄도 민주노총이 성폭력 파문 속에 1995년 출범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오늘 민주노총의 홈페이지에는, 도덕성 상실을 질타하는 글이 쇄도했습니다.이종훈 기자입니다. 2009.02.0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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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문제, 해법 없나? '네트워크' 마련 시급 우리 주변의 실종 사건은 곧 가공할 강력범죄의 '일각'일 수 있다는 사실을 강호순 사건이 확인시켜줬습니다. 실종자 문제를 살펴본 연속기획보도, 오늘 마지막 순서에서 당장 시급한 대책을 짚어보겠습니다.정유미 기자입니다. 2009.02.0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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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세번째 추모대회 강행…경찰과 '충돌' 서울 도심에서는 용산 참사 책임자 처벌과,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시민단체들의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촛불집회에 참가하려는 시위대와 이를 원천봉쇄한 경찰이 곳곳에서 충돌했습니다. 2009.02.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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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농성자 22명 재판 넘긴다…5명 '치사혐의' 용산 철거 참사에 대한 수사가 갈수록 논란과 의혹만 보태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농성자 22명을 기소하기로 했습니다. 이 가운데 5명에 대해서는 특수 공무집행 방해 '치사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2009.02.07 20:23
'용산 전경버스 방화범' 2명 구속 서울 용산경찰서는 7일 '용산참사'와 관련해 경찰의 강제 진압에 항의하며 전경버스에 불을 지른 혐의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그러나 같은 혐의로 … 2009.02.07 16:46
'김연아 금메달'에 시민들 환호 주말인 7일 멀리 캐나다에서 날아든 `피겨 요정'의 우승 소식에 시민들은 추위도 잊은 채 뜨겁게 달아오른 목소리로 환성을 질렀다.'피겨 퀸' 김연아는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총 189.07점으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시민들은 이날 TV를 통해 붉은색 의상을 입고 마지막 순서로 등장한 김연아의 연기를 숨죽이고 지켜보다가 오후 2시 50분께 점수가 발표되고 금메달이 확정되자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2009.02.07 16:21
검찰, '용역직원이 줄곧 물포분사' 정황 포착 '용산 참사' 전날인 지난달 19일부터 용역회사 직원이 경찰의 요청으로 남일당 건물 건너편 건물의 옥상에서 물포를 분사한 정황이 속속 포착되고 있다.7일 검찰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오전 10시께부터 용역회사 과장 정모씨가 그간 알려진 것보다 더 긴 시간 동안 분사기를 잡고 참사가 난 남일당 건물의 건너편 건물 옥상에서 망루 조립을 방해하려고 물포를 쐈다.검찰 관계자는 "정씨가 물포를 20여분간 쐈다고 알려졌지만 그보다는 훨씬 긴 시간 물포를 쐈다"며 "누구에게 분사기를 넘겨받은 게 아니라 정씨가 처음부터 물포를 잡았다"고 말했다.이는 '소방대원이 잠시 자리를 비우며 정씨에게 20여분간 분사기를 맡겼다'는 경찰 자체 조사와 다른 것이다.이 관계자는 또 "정씨가 물포를 분사하고 나서 경찰관에게 분사기를 넘겼다는 게 초기 진술이지만 나중에 상황이 바뀌었다"고 말해 다른 용역직원이 이어서 계속 물포를 분사했음을 시사했다.당시 현장엔 정씨 혼자가 아니라 수압이 센 물포의 분사를 도우려고 용역회사 직원 2명이 더 있었다는 게 검찰 조사 결과다. 2009.02.07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