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자업계 키워드는 '친환경' 정부가 '녹색 성장'을 주요 국정 기조로 내세워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의 대표 산업인 전자업계도 경쟁적으로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럽연합전기전자제품처리법안 등 각종 환경 규제가 까다로워지면서 '친환경'이 단순히 캠페인성 구호가 아니라 전자업체들의 필수 생존 전략이 됐기 때문이다. 2009.01.11 10:08
기업들, '불황 탈출' 이색 마케팅 만발 기업들이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이색 마케팅에 온 힘을 쏟고 있다.상반기에 경기가 바닥을 지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면서, 이 시기만 버티면 하반기에는 어느 정도 한숨을 돌릴 수 있다는 계산에서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주유소 등 경기에 민감한 업종에서는 평소 보기 어려운 품목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특정 소비 계층에 집중하는 마케팅도 선보이고 있다.GS홈쇼핑과 CJ홈쇼핑, 현대홈쇼핑 등 홈쇼핑 3사는 지난해 12월 모든 구매 고객에게 삼양라면 20개들이 한 상자를 하루 동안 무료로 제공하는 반짝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들 업체는 불황으로 생필품 수요가 많아지는 성향을 겨냥해 평소에는 보기 어려운 라면 사은품을 내걸었다.또 CJ홈쇼핑은 설문을 통해 선호도 1위로 뽑힌 화장지를 사은품으로 모든 구매고객에게 증정하는 행사를 준비 중이다. 2009.01.11 10:05
중증장애인 50명 수도권 우체국 10곳서 근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12일부터 공공기관에서는 처음으로 중증장애인 50명을 수도권 지역 우체국 10곳에 투입해 우편분류 작업을 하도록 할 예… 2009.01.11 10:03
"담보부족 중소기업도 설 자금 쓸 수 있다" 경기침체 여파로 담보가 부족하거나 보증 잔액이 소진돼 대출을 받기 어려운 중소기업들도 은행권의 설 자금 대출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금융위기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늘어나는 현실을 감안해 은행권이 기업에 제공할 설 특별자금에 대해 설날 긴급특례보증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2009.01.11 10:02
제주도·수도권 기름값 '초고속 상승' 유류세 인하조치가 새해 들어 종료되면서 기름값 전반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와 수도권의 기름값이 여타 지역에 비해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습니다. 2009.01.11 10:01
"레저용 차량, 대인사고 발생률 높아" 차체가 클수록, 레저용 차량일수록 사람을 치는 사고를 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07년 9월부터 1년간 개인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의 사고를 분석한 결과 대인사고 발생률은 5.61%인데 비해 레저용차량의 사고 발생률은 5.83%로 전체 차종 중에 가장 높았습니다. 2009.01.11 10:00
"키코 판결, 금융시장 안정성 저해 가능성" 통화옵션 거래인 키코 계약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영도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키코 관련 주요 이슈와 경제적 함의' 보고서에서 지난해 말 법원이 중소기업 2곳과 은행간 체결된 키코 계약에 대해 효력 중지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2009.01.11 10:00
최악의 불황에 중고 자동차 매매 '개점휴업' 최악의 불황이 중고 자동차 시장을 덮쳤다.타던 차를 처분하려는 사람은 부쩍 늘었지만 사려는 사람이 없어 거래가 끊겼다. 기름값과 할부금 걱정에 새차가 헐값에 쏟아져 나와도 가져 가려는 사람이 없다. 2009.01.11 09:18
글로벌 금융위기로 빅매물…M&A '큰 장' 선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실물경제 침체로 이어지며 기업 구조조정이 본격화하면서 올해 상반기 기업 인수.합병을 할 수 있는 `큰 장'이 설 것으로 보인다. 2009.01.11 09:14
국내 주식형펀드 '반토막' 오명 벗었다 수익률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국내 주식형펀드가 원금 '반토막' 오명을 벗었다.해외주식형펀드도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으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하락의 골이 너무 깊어 아직 반토막 굴레에서 헤어나오지는 못했다.펀드 전문가들은 국내외 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이 작년에 비해 상당히 회복된 것은 사실이지만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손실폭이 워낙 커 `만회'를 체감하지는 못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이들은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주식시장이 아직 완전히 안정을 되찾은 것이 아니어서 펀드손실의 의미있는 회복을 낙관하지는 못했다. 2009.01.11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