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체가 클수록, 레저용 차량일수록 사람을 치는 사고를 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07년 9월부터 1년간 개인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의 사고를 분석한 결과 대인사고 발생률은 5.61%인데 비해 레저용차량의 사고 발생률은 5.83%로 전체 차종 중에 가장 높았습니다.
차급별로 1,000cc 이하는 5.31%였고, 1,600cc 이하 소형차는 5.46%, 2,000cc 이하 중형차는 5.73%로 차가 커질수록 사고율도 올라갔습니다.
이와 같은 점을 반영해 보험개발원이 각 보험사에 기준으로 제시하는 대인책임보험 참조순보험율은 26세, 가족한정 조건에서 레저용차량이 28만9백 원으로 중형차 25만7천백 원에 비해 다소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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