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원자력 발전비중 48%로 높인다 오는 2022년까지 원자력 발전소 12기가 추가로 건설되고, 전체 전력 가운데 원자력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게 됩니다. 이 시점까지 발전설비용량은 1억㎾ 이상으로 늘어나고, 전력설비에서 최대 수요량을 뺀 비율인 설비예비율도 현재 5.8%에서 23%대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2008.12.28 11:54
은행권, 국내 완성차 업체 지원 방안 검토한다 산업은행 등 국내 금융권이 국내 완성차 업체에 대해 신용공여 한도를 늘리는 등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완성… 2008.12.28 11:54
외환당국, 연말 환율 관리 '비상' 걸렸다 외환당국의 연말 환율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연말 환율이 외화부채가 많은 기업이나 키코 등 환율변동 파생상품 가입 기업의 손실 규모를 좌우하고 은행권 국제결제은행 비율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2008.12.28 10:04
환란 이후 저축은행 투입된 공적자금은 11조원 지난 97년 외환위기 이후 저축은행들을 살리기 위해 투입된 공적자금이 1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부실 저축은행… 2008.12.28 10:01
중소제조업체 가동률 5년2개월래 최저 자동차와 정보통신 대기업들의 생산 중단과 감산이 잇따르면서 중소기업의 공장들도 멈춰서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달 1천411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설비 가동률은 67.1%로 집계됐습니다. 2008.12.28 10:00
중소기업계 "지역별 최저임금제 도입해야" 중소기업계가 어려운 경제 사정을 이유로 최저 임금 조정을 건의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9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벤처산업협회 등 10여 개 주요 중소기업단체들과 함께 정부와 국회, 최저임금위원회 위원들에게 이런 내용의 성명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2008.12.28 09:59
중소기업 생산직 하루 임금 평균 5만2천388원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생산직 근로자는 하루 평균 5만2천 원 정도의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9월 중소제조업 1천2백개사를 대상으로 직종별 임금을 조사한 결과 평균 노임은 일급 기준 5만2천388원으로 집계돼 지난해에 비해 7.9% 올랐습니다. 2008.12.28 09:59
'위기의 쌍용차' 회생 방안 나올까 극심한 경영난에 직면한 쌍용차를 살리기 위해 회사 뿐 아니라 최대주주인 상하이차, 정부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각자 입장 차이로 좀처럼 타결책이 나오기 힘든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쌍용차 파산시 경제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를 우려해 쌍용차 살리기 방안을 놓고 고심하면서 주채권 은행인 산업은행 및 상하이차측과 협의를 진행중이다.또 쌍용차 노사는 최대주주인 중국 상하이차에 도의적 차원에서 유동성 지원을 강하게 요청하고 나선 반면 상하이차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전제 조건으로 내걸고 버티기에 들어가 쌍용차의 위기 상황이 자칫하면 한.중 양국간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여기에 상하이차의 쌍용차 기술 유출과 관련한 검찰 수사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수사 결과가 쌍용차 경영난과 상하이차의 자금 지원 뿐 아니라 향후 한.중 양국 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쌍용차 파산시 파급효과 '메가톤급' = 쌍용차가 국내 완성차업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그다지 크지 않다.쌍용차의 작년 경영실적은 매출 3조1천193억원, 영업이익 441억원이며 국내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이 미미한 수준이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 쌍용차의 경영난은 그다지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는게 사실이다.그러나 자동차 산업 특성상 쌍용차가 무너질 경우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막대할 것으로 예상된다.관련 업계에서는 쌍용차 자체를 비롯해 협력업체들까지 포함하면 대략 10만명이 쌍용차의 자동차 사업과 연관돼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만일 쌍용차가 문을 닫게 된다면 당장 이들이 생계가 곤란해질 뿐 아니라 쌍용차 생산 공장이 위치하고 있는 평택의 경우 지역경제가 붕괴될 위기에 휩싸일 수도 있다.아울러 국내 자동차업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던 업체가 무너질 경우 위기감이 증폭되면서 국내 자동차 산업 수요도 급속도로 얻어붙을 가능성이 크다.이 때문에 정부도 이달치 월급을 지급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처한 쌍용차의 경영난을 그대로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해 대책 마련에 착수했고 산은 및 상하이차와의 협의에 나선 것이다.◇ "상하이차, 쌍용차 회생 지원 가능성 희박" = 쌍용차 노사 뿐 아니라 주채권 은행인 산업은행은 최대주주인 상하이차의 지원을 우선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2008.12.28 09:46
미국산 쇠고기 한달만에 1천276톤 팔렸다 지난달 27일부터 대형 마트에서 다시 판매된 미국산 쇠고기가 한달만에 호주산 쇠고기와 한우를 제치고 국내에서 시판중인 쇠고기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2008.12.28 09:36
금융권서 돈 빌리기 어렵다…서민들 '사면초가' 경기침체와 신용경색으로 금융권의 가계 대출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은행들의 신규 대출이 정부와 금융당국의 독려로 중소기업에 쏠리면서 개인들은 돈 빌리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저축은행과 보험사 등 제2금융권과 등록 대부업체도 가계 대출을 꺼리면서 신용도가 낮은 서민들은 불법 사채시장으로 내몰리고 있다. 2008.12.28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