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참사 총체적 인재…11명 사법처리 7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기도 이천 서이천물류센터 화재는 마구잡이 용접작업과 무용지물 소방시설 등 안전불감증이 겹친 인재로 결론났다. 경찰은 화재 참사의 책임을 물어 방화관리자와 용접공 등 6명을 구속하고 창고 관리업체 직원 등 5명을 불구속입건, 사법처리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2008.12.24 11:52
2008년 가장 큰 논란은 '미국 쇠고기 반대시위' 우리 국민은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사건들 가운데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를 가장 크게 논란이 됐던 사건으로 기억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008.12.24 11:50
서울변호사회, 법관평가제 본격 시행 변호사들의 '판사 평가'가 본격 시행된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서울고법과 서울중앙지법, 서울행정법원 등 서울지역의 재판 담당 법관 약 700명을 대상으로 법관평가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2008.12.24 11:47
"어라? 캐럴이 안들리네"…'쓸쓸한 성탄절' "어라? 올해 크리스마스엔 캐럴이 안 들리네." 예년 같으면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도시 거리마다 음반점이나 쇼핑몰 등에서 흘러나오는 흥겨운 캐럴로 크리스마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으나 올해는 경기불황의 여파때문인지 좀처럼 캐럴 소리를 듣기 힘들다. 2008.12.24 11:41
서울시, 고위직에 '명퇴 권고' 왜 했나 서울시가 고위직에 대한 '물갈이 인사'를 추진하는 것은 인사의 숨통을 터 조직을 쇄신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연말 3급 이상 국장급 정기인사를 앞두고 "1952년생 이상 간부에 대해 명예퇴직을 권고하고 행정고시 22회 이전 기수에게는 명퇴 의사를 물은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2008.12.24 11:38
내년부터 학교서 IPTV로 공부한다 내년부터 지방 초.중.고등학교에서 인터넷TV를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초고속인터넷 고도화가 추진된다. 24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IPTV를 통한 교육기회 확대 차원에서 내년 150억원의 예산을 투입, 3천개 학교에 초고속인터넷을 구축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1년까지 전국 1만1천여개 지방 학교에 초고속인터넷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2008.12.24 11:34
2009 정시모집 지원…서울대↓ 주요 사립대↑ 2009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이 대부분 마감된 가운데 서울대의 경쟁률이 소폭 하락한 반면 주요 사립대의 경쟁률은 상승해 상위권 학생들의 소신 지원 경향이 두드러졌다. 2008.12.24 11:01
'허본좌' 허경영 징역 1년6월 확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17대 대통령 후보 허경영 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이 확정됐다. 대법원 제2부는 24일 지난 대선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허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6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2008.12.24 10:37
'모친살해' 20대 국민참여재판서 살인혐의 벗어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던 20대 남성이 사흘에 걸친 국민참여재판에서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24일 집에 불을 질러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조모 씨에게 존속살해와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고 그가 어머니와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부분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2008.12.24 10:33
병무청 "국민 68% 종교적 대체복무 반대"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종교적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자들의 대체복무 허용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무청은 24일 대전대학교의 '진석용정책연구소'에 의뢰해 종교적 사유 등으로 입영을 거부한 사람들에 대한 대체복무 허용 여부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8.1%가 허용에 반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08.12.24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