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사회] ②전 대통령 친형까지 겨눈 검찰 사정수사 '마부작침'(摩斧作針,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 2008년 10월 검찰 창설 60주년을 맞이해 김경한 법무부 장관은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을 찾아 검찰의 사정활동이 국민의 기대에 충분히 미치지 못했다며 이 고사성어를 인용, 검찰의 수사를 독려했다. 2008.12.15 11:20
[2008 사회] ① 연인원 100만명 나선 촛불집회 올해 우리 사회를 뒤흔들었던 최대 사건은 무엇보다도 서울 도심과 전국에서 전개된 촛불집회를 들 수 있다.전국적으로 100일 이상 이어진 촛불집회… 2008.12.15 11:18
카센터 주인에게 머리 조아린 구청 공무원 승진에 눈이 어두워진 일부 서울 관악구청 공무원이 현금을 싸들고 구청장과 친한 동네 카센터 주인을 찾아간 것으로 검찰조사 결과 드러났다.15일 검찰에 따르면 관악구 봉천8동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임모 씨는 오랜 친분을 쌓아오던 김효겸 관악구청장이 2006년 당선되자 공무원 인사에까지 힘을 쓸 수 있는 것처럼 목에 힘을 주고 다니기 시작했다.임 씨는 2007년 10월 봉천8동 동사무소에서 일하던 6급 공무원 최모 씨가 찾아오자 "내가 구청장과 친하게 지내니 얘기를 하면 승진시켜 주는데 맨 입으로는 안 되고 사무관 승진에 3천만원이 기본이다"라고 말했다.최 씨는 그 해 11월 현금 3천만 원을 싸들고 임 씨의 카센터를 찾아갔고 다음 해 2월 실제로 5급 사무관으로 승진이 확정됐다.최 씨는 그러자 임 씨의 카센터를 다시 찾아가 사례금으로 현금 1천만원을 더 건넸다.검찰은 임 씨가 최 씨로부터 받은 돈 가운데 일부가 김 구청장에게 건너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김 구청장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광범위한 계좌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08.12.15 11:16
미국으로 입양한 한인의 어머니 "백혈병아들 살려주세요" 백혈병으로 투병하는 입양아들을 살리려고 백방으로 뛰는 미국인 어머니가 있어 한인사회는 물론 미국사회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한국에서 입양한 아들 테오 대니얼스 군의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려고 17일 필라델피아에서 태평양을 건너 오는 양어머니 줄리 대니얼스 씨는 현지 동포신문과 지역신문 등에 "백혈병 아들을 살려달라"고 호소하며 골수이식 기증자를 찾고 있다.지금까지 미주중앙일보와 '패트리어츠 뉴스' 등은 테오 군의 사연을 소개했고, 이 소식을 들은 필라델피아 한인사회는 골수 기증자 찾기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2008.12.15 11:15
고3 수험생 성형 이상형은 '한가인ㆍ장동건' 고3 수험생이 성형수술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배 우는 한가인, 장동건인 것으로 나타났다.레알성형외과는 고3 수험생 583명을 대상으로 미용성형수술… 2008.12.15 10:39
"살기 힘든데…혹시 내가 모르는 조상 땅 없나" 경기악화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혹시 내가 모르는 조상 땅이 없나"하는 기대로 '조상 땅 찾아주기'… 2008.12.15 10:07
촛불집회 참여 탤런트 맹봉학 소환통보 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 도심일대에서 열렸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에 참가한 혐의씨를 소환 조사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 2008.12.15 10:07
"직장인 내년 계획 1순위는 승진과 이직" 잡코리아는 직장인 1천581명에게 내년에 가장 이루고 싶은 계획이 무엇인지를 설문조사한 결과 '승진 및 이직'이라는 응답이 31.1%로 가장 많았다고 15일 밝혔다. 2008.12.15 09:55
"평가원 직원 이메일서 수능분석자료 빼내" 수능성적 분석자료 유출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종로경찰서는 한 사설교육업체 직원으로부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직원의 이메일에 몰래 들어가 자료를 빼냈다는 진술을 확보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2008.12.15 09:52
수원서 중학생이 여교사 '폭행'해 물의 경기도 수원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남학생이 여 교사를 폭행했다. 15일 수원 A중학교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3학년 교실에서 청소시간에 B군이 교실바닥에 침을 뱉은 것을 나무라던 담임교사 C씨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렸 다. 2008.12.15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