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돈사서 불…돼지 450마리 소사 7일 0시 30분께 인천 계양구 갈현동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약 450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이날 불은 돈사 3개동 가운데 2개동과 트… 2008.12.07 09:26
광주 소방대원 절반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광주 지역 소방대원 절반이 심각한 사건을 경험한 후 공포감을 느끼고 고통을 느끼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국… 2008.12.07 09:24
대학들 "등록금 동결해도, 안해도 고민" 등록금 동결을 발표한 주요 대학들이 예년보다 내년도 예산이 `실질적으로'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 줄어들게 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자발적이라기보다 여론에 밀려 등록금을 동결한 측면이 큰 이들 대학은 가뜩이나 고환율과 물가상승 때문에 학교운영이 힘든데 일부 늘려잡았던 예산까지 묶여 허리띠를 꽉 조일 생각에 마음이 편치 않은 것.또 아직 등록금 인상 여부를 정하지 못한 대학들도 등록금 동결 분위기를 거스르자니 여론의 뭇매가 부담스럽고 동결하자니 대학 재정 여건이 더 악화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섣불리 결정을 못내리고 있다.◇ 수십억에서 수백억원 '마이너스' = 7일 대학가에 따르면 등록금 동결을 결정한 대학들은 적게는 30억∼40억원, 많게는 200억원의 내년도 예산이 사실상 줄어드는 셈이어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한숨만 쉬고 있다.예산 부족분은 재단 전입금이나 외부 후원금 등에 의존해야 하지만 이마저 경기 불황의 여파로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특히 등록금을 동결하더라도 장학금 등 학생복지 예산은 유지하거나 오히려 늘리겠다고 밝힌 대학이 많아 부담은 한층 더할 것으로 보인다.가장 먼저 등록금 동결을 발표한 성신여대는 수입 손실분이 43억원 가량인데다 학교 경상비의 10%인 13억원을 장학금으로 돌리기로 해 모두 56억원의 비용 부담을 지게 됐다고 전했다.서울대도 70억원 정도가 덜 들어오게 돼 주머니 사정이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2008.12.07 09:14
서울시 내년 경제살리기에 '올인' 한다 서울시가 미국발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일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시는 도심 내 대규모 부지의 개발을 활성화하고, 지하철 9호선 2단계 공사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조기 발주하는 한편 행정경비 절감으로 확보한 예산으로 일자리를 늘릴 방침이다.아울러 내년도 예산을 상반기에 앞당겨 집행해 경제 활성화에 일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7일 "전 부서가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며 "경제를 살리는 데 내년도 시정의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2008.12.0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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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원전 6호기, 가벼운 고장으로 '발전 정지' 영광 원자력발전소 6호기의 운행이 가벼운 고장으로 잠시 중단됐습니다. 6일 오후 1시 반쯤 전남 영광시의 100만 kw급 가압 경수로형 원전 6호기의 발전이 정지됐습니다. 2008.12.0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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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난방·수도 끊겨 3천세대 '오들오들' 밤사이 경기도 한 아파트 단지에선 전기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정호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서울시 가회동에 있는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2008.12.0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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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화재 사흘째 밤샘 진화…용접공 오늘 영장 경기도 이천의 대형 물류창고 화재 속보입니다. 경찰은 용접 부주의로 불을 낸 혐의로 그제 긴급체포된 용접공에 대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2008.12.07 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