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감옥살이 15년…36년 만에 '무죄' 지난 1972년 춘천에서 경찰 간부의 딸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15년 간 복역했던 살인범이 재심을 통해 무죄 판결을 받아내 36년 만에 누명을 벗었다. 2008.11.28 16:48
마지막 남북열차 기관사 "잠시 중단이라 생각" "남과 북의 사정에 의해 잠시 중단되는 것일 뿐이지 절대 마지막 운행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북한의 남북열차 운행중단 조치로 28… 2008.11.28 16:21
안병직 교수 현대사 특강에 위안부할머니 '발끈' 28일 서울교육청의 고교 현대사 특강에서는 학계 일각으로부터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창했다고 비판받는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반발에 부딪혔다.일본의 식민지화로 조선의 근대화, 문명화에 도움이 됐다는 주장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안 교수의 강연이 열린 서대문구 인창고를 위안부 할머니들이 항의방문한 것.길원옥 할머니 등은 "안 씨는 위안부가 강제로 끌려간 증거가 없고 식민지가 한국의 근대화에 도움을 줬다는 얘기를 주도하는 사람"이라며 " 고교생들에게 그런 걸 못 가르치도록 `산증인'으로서 강단에 함께 서려고 왔다"고 말했다. 2008.11.28 16:19
'존엄사' 첫 인정…중환자 퇴원 허락 의사는? 28일 법원이 식물인간 상태의 환자가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처음으로 인정한 가운데 가족의 요청에 못이겨 중환자의 퇴원을 허용해 사망에 이르게 한 의사는 죄가 있을까. 2008.11.28 16:16
안락사 논쟁 해외서도 '현재진행형' 안락사 허용 여부를 놓고 해외에서도 여전히 논란이 진행 중이다. 안락사 허용에 관한 기준이나 범위는 국가의 종교, 역사적 전통에 따라 다르다. 28일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대부분의 국가에서 적극적인 안락사는 허용되지 않는다. 2008.11.28 16:06
'뇌사-식물인간', '존엄사-안락사' 어떻게 다른가 법원이 28일 식물인간 상태로 진단된 환자의 존엄사를 허용하는 첫 판결을 내리면서 `존엄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판결은 존엄사와 관련해 아무런 의사를 표시하지 않은 식물인간 상태의 환자가 존엄사를 원할 것이라는 의사를 추정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08.11.28 16:05
수사발표로 재구성한 'GP수류탄사건' 강원도 철원군 최전방 GP 내무반에서 발생한 수류탄 사건은 내무반에 있던 황모 이병의 범행인 것으로 군 수사당국에 의해 밝혀졌다. 28일 육군 수사본부에 따르면 황 이병은 사건 전날인 22일 밤 8시 30분∼10시 30분 윤모 병장과 함께 외곽초소 경계근무를 서면서 범행을 결심했다. 2008.11.28 14:49
부산서 "임금 못줘 미안하다" 봉제공장 사장 자살 28일 오전 8시25분께 부산 금정구 금사동 모 봉제공장 지하실에서 이 회사 사장 김모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 2008.11.28 14:46
강만수 "향후 5년간 서바이벌 게임될 것"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명동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경제연구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강 장관은 이날 … 2008.11.28 14:45
'소극적 안락사' 제도화될까? 법원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소극적 안락사'를 허용하는 판결을 내림에 따라 소극적 안락사가 입법을 통해 제도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존엄사'로도 불리는 소극적 안락사란 뇌사 환자처럼 스스로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환자로부터 산소 호흡기와 같은 생명보조 장치를 떼어내 자연스레 사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뜻한다. 2008.11.28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