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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시중은행 지분 소유 10%까지 허용키로 금융위원회는 은행들의 자본 확충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또 정부 소유 은행의 원활한 민영화를 위해 은행법과 금융 지주회사법을 고치기로 했습니다. 2008.10.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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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 환율은 ↓…국내 금융시장 일단 안정 첫 뉴스입니다. 불안했던 국내 금융시장이 일단 안정을 되찾는 모습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 하루 70원 넘게 떨어졌고, 주가는 급등했습니다. 2008.10.13 17:13
환란공포 진정…환율 하락세로 돌아섰나 한때 1,500원에 육박했던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째 급락하면서 1,230원대로 내려앉았다.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외환당국의 각종 대책과 증시 반등 등으로 환율 폭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고 있어 한동안 단기급등에 대한 조정 장세가 연출될 것으로 예상했다.그러나 미국과 유럽발 신용경색 현상이 해소되고 국제수지가 개선되기 전에는 장기적인 하락세로 진입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2008.10.13 16:13
골드만삭스 "한국, 내년 경제성장률 3.9%"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6%에서 2003년 이후 최저치인 3.9%로 내렸다.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 2008.10.13 16:07
"환율 때문에.." 공무원 해외출장·연수 찬바람 경북 안동시는 오는 23-26일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 건강도시 연맹총회'에 참석하려던 인원을 애초 6명에서 2명으로 줄이기로 했다.또 건강도시… 2008.10.13 15:53
국내 금융시장 '화색'…고비 넘겼나 세계 주요국들이 지난 주말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공조에 합의한 뒤 처음 열린 국내 금융시장은 주가가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은 급락하는 등 안정을 되찾고 있다.선진 7개국과 우리나라 중국 등 13개 신흥경제대국으로 이뤄진 G20이 전 세계적인 공조 체제를 갖추기로 한 것이 일단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08.10.13 15:50
"증시 과거 폭락장과 다르다"…낙관론 솔솔 세계 각국의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공조 노력으로 증시가 대공황 등 과거 폭락장과 다르다는 주장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미국과 유럽, 이머징 국가들이 과거와는 달리 자국의 이해관계를 떠나 위기 해결을 위해 보조를 맞추고 있고 국내 기업과 경제의 펀더멘털도 비교적 양호하다는 것이다.13일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주요 7개국 중앙은행이 동반 금리 인하를 단행했고, 지난 주말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선진 7개국과 13개 신흥경제대국으로 이뤄진 G20이 긴급 회동해 금융위기 타개를 위한 공동방안 마련을 모색했다.증권업계는 이처럼 국가 간 공조체제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1929년 미국발 세계 대공황과 차이점을 찾고 있다.158년을 이어온 리먼브러더스의 몰락 이후 시장에 슬금슬금 스며들었던 대공황에 대한 공포가 서서히 걷히고 있는 것이다.신영증권 김세중 투자전략팀장은 "금융위기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 2008.10.13 15:40
경제계, 금산분리 완화 환영…금융업 확대 '신중' 경제계는 산업자본의 은행지분 보유한도 확대를 골자로 한 정부의 금산분리 완화조치(은행주식 보유규제 및 금융지주회사 제도 합리화 방안)를 일제히 반겼다. 2008.10.13 13:29
금융위, "금산분리 완화로 금융 선진화" 금융위원회 김주현 금융정책국장은 13일 "금융위기 상황에서 금산분리 완화를 추진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하지만 시장안정을 위한 노력은 지속하면서 금융산업 선진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병행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김 국장은 "금융위기에 처한 미국도 지난 달 22일 은행 소유 규제를 완화했다"며 "이번 정책은 오히려 금융위기를 방지하고 우리나라 금융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이번 제도 개선안이 순환출자나 교환출자 등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재벌들을 지주회사로 전환하도록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다음은 김 국장과 일문일답. 2008.10.13 13:28
삼성 등 지주사 전환 탄력받을까 금융위원회가 13일 보험사나 금융투자회사 등 비은행 지주회사에 대한 규제 완화 방안을 내놨지만 당장 대기업의 지배구조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08.10.13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