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거래신고 의무 위반 과태료 82%가 미납 주택거래신고 의무를 위반해 부과된 과태료의 80% 이상이 미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주택거래신고를 거짓으로 하거나 아예 하지 않아 과태료가 부과된 건수는 66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51건은 이의를 신청하거나 이유없이 내지 않았습니다. 2008.10.05 11:34
엉터리 교통 수요 예측에 국고 '펑펑' 잘못된 수요 예측으로 손실을 낸 민자도로 사업자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최근 7년간 9천억 원이 국고에서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1년 이후 인천공항, 천안-논산, 대구-부산 고속도로 등 민자고속도로 3곳에 대해 9천72억 원의 손실 보전액이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8.10.05 11:32
올해 아파트 분양가 작년보다 평균 8% 올랐다 분양가 상한제가 민간주택까지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분양된 아파트의 분양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8% 정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분양한 아파트의 3.3제곱미터 당 분양가는 평균 천326만원으로 지난해보다 8% 올랐습니다. 2008.10.05 11:31
금융불안에 기업들 투자계획 취소 잇따라 세계적인 금융불안이 지속되면서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기업들의 투자계획 취소나 자산매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대우부품은 지난 1일 12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트라이비전디스플레이 등의 지분을 취득하려던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2008.10.05 10:08
무서운 철근값, 고철가 하락에도 '요지부동' 국내외 고철값이 수개월째 하락하고 있는데 고철로 만드는 철근가격은 떨어질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철근 원재료인 국제 고철값은 올 7월 톤당 평균 720달러로 고점을 찍은 뒤 9월 평균 520달러까지 하락하며 7월 고점 대비 최고 28% 떨어졌고 국내 고철가격도 고점 대비 31% 하락했습니다. 2008.10.05 10:01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세계 25∼33위 수준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매기는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은 세계 25위에서 33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획재정부와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세계 유수의 신용평가사들인 무디스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피치 등의 국가 신용등급은 우리나라의 경우 모두 A등급에 속해 있습니다. 2008.10.05 10:01
10대 증권사 2분기 채권투자로 2천억원 손실 유동성 부족으로 금융시장 불안이 지속되며 채권 값이 폭락해 증권사들의 손실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금융감독원과 금융업계에 따르면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 등 자본금 기준 상위 10대 증권사는 지난 2분기 2천151억 원의 채권 평가손실을 기록했습니다. 2008.10.05 10:01
올해 주식 대차거래액 100조원 육박 올해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하락장이 지속되면서 주식을 빌려 거래하는 대차거래액이 백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월에서 9월사이 투자자들의 주식 대차거래액은 96조6천921억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대차거래액 76조 원을 20조 원 이상 넘어섰습니다. 2008.10.05 10:00
중소기업 하반기 채용 감소…업체당 5.7명 하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중견·중소기업들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적은 평균 5.7명을 뽑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와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종업원수 천명 미만 중견·중소기업 734개사의 하반기 신규직원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66.2%가 채용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8.10.05 10:00
개성 관광객, 이달 중순 10만명 고지 돌파 개성 관광의 누적 여행객 수가 이달 중순 10만명을 넘어섭니다. 현대아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5일 시작된 개성 관광에 9월 말까지 9만7천여 명이 다녀가 이달 중순쯤 10만 명 고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2008.10.05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