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금융불안에 기업들 투자계획 취소 잇따라

세계적인 금융불안이 지속되면서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기업들의 투자계획 취소나 자산매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대우부품은 지난 1일 12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트라이비전디스플레이 등의 지분을 취득하려던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우부품은 "타법인 출자를 통해 신규사업을 추진하려 했지만, 외형 확대보다는 내부 사업에 집중하는 것이 경영상 유리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때 유동성 문제가 제기됐던 C&중공업도 계열회사인 신우조선해양 보유지분 28.67%를 모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의 이같은 자산매각 또는 투자계획 취소를 불확실한 시장상황에 대비한 유동성 확보 차원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