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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멜라민 알고도 2년동안 묵살했다" 중국 정부가 우유에 멜라민이 함유됐다는 사실을 알고도, 2년 이상 이를 방치했다고 미국의 라디오방송 NPR이 보도했습니다. NPR은 중국 샨시성의 낙농업자 쟝 웨이숴 씨가 2년 전인 지난 2006년 낙농업자들이 우유에 멜라민을 섞는다는 사실을 중국 정부에 고발했는데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2008.09.26 17:07
"페일린, 주지사 재직시 3천만원어치 선물 챙겨" "페일린 바람 이대로 멈추나" 금융위기로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 새라 페일린에 대한 지지 열기가 주춤한 가운데 페일린이 기업 등으로부터 약 2만5천달러 어치의 선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008.09.26 16:06
아랍권 라마단 단식 참가율 "나라마다 달라요" 무슬림이 주간에 단식해야 하는 이슬람의 성월인 라마단을 지내는 모습은 같은 무슬림 국가라고 하더라도 차이가 있다. 나라마다 라마단 참여율에도 차이가 있고, 서민들은 낮 동안의 단식을 끝내고 일몰과 함께 소박한 첫 저녁식사를 하는가 하면 일부 부유층은 초호화 호텔에서 사치스런 이프타르 행사를 연일 열기도 한다. 2008.09.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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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의 발사 순간, 중국 유인우주선 중국의 유인우주선 '선저우 7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선저우 7호'는 중국의 세번째 유인우주선으로, 우리시간으로 어젯밤 10시 10분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우주인 3명을 태우고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2008.09.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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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당! 걱정마세요' 입는 에어백? 일본에서 노인들이 갑자기 쓰러졌을때 충격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입는 에어백'이 선보였습니다. 이 에어백은 뒤로 넘어지면 자동으로 작동해 다치기 쉬운 노인들의 몸을 보호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2008.09.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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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전 총리, "정계 떠나겠다" 선거불출마 고이즈미 전 일본 총리가 다음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혀서 사실상 정계 은퇴를 밝혔습니다. 재임 중 야스쿠니 참배 강행으로 한일 관계를 악화시킨 장본인이기도 했던 고이즈미 전 총리의 퇴진은 일본 정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2008.09.2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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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백악관 회동…구제금융안 합의 '불발' 부시 미국 대통령과 민주·공화 양당 대선후보, 그리고 의회 지도부가 백악관에 모여 7천억 달러 규모의 구제금융 법안 처리를 논의했지만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2008.09.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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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선후보와 긴급회담…구제금융처리 진통 부시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대선 후보들과 긴급 회담을 갖고, 금융위기 해소를 위한 초당적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7천억 달러 규모의 구제금융안에 대한 합의는 도출하지 못했습니다.워싱턴 원일희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2008.09.26 10:56
대만 어류 사료서 멜라민 검출…한국서 원료수입 대만의 한 어류 사료에서 멜라민이 검출됐으며 이 사료의 원료는 한국에서 수입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대만 언론들이 26일 보도했다. 대만 중국방송국… 2008.09.26 10:31
졸음과 배고픔에 '멍∼' 라마단, 약인가 독인가 지난 2004년 요르단 연수시절 라마단을 겪은 뒤 올해 두번째 이슬람 금식월을 지내며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합니다. 이전 글에서 소개해 드린대로 라마단 기간은 무슬림들에겐 육체적, 정신적 수련을 통해서 신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임에 분명합니다. 2008.09.26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