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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연주 전 사장 다음주 불구속기소 방침 회사에 천8백억 원대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12일 체포된 정연주 전 KBS 사장이 검찰청사에서 머물며 조사를 받은 지 44시간만인 14일 낮 1… 2008.08.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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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 6번 변하고나니, 평균수명 30년 늘었다 대한민국 건국이후 60년 동안 변하지 않은 게 없지만 특히 한국인들의 삶의 주기에 크나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첫 걸음마를 뗀 1948년, 당시의 평균수명은 46.8세였는데요. 2008.08.1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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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가자'…연휴 앞두고 고속도로 곳곳 정체 15일부터 광복절이 낀 사흘 연휴를 맞아 피서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지금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향으로 신갈에서 기흥휴게소까지 8km 구간과 목천에서 천안휴게소까지 5km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2008.08.1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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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홀한 관리감독 속 '폐기물 천지' 된 그린벨트 환경보전을 위해 설정된 그린벨트가 폐기물 천지로 변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땅 주인이나 감독관청이나 모두 몰랐다는 말 뿐입니다. 최고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08.08.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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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까지 나섰다…중국 전화사기 조직 소탕 국정원과 경찰이 중국 공안과의 공조수사로 중국내 전화사기 이른바 보이스 피싱 조직원 11명을 현지에서 검거했습니다. 적발된 조직은 지난 4월부터… 2008.08.1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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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불량' 오리온 초콜릿, 유통기한 대놓고 조작 유명 제과업체인 '오리온'이 이름에 걸맞지 않는 부끄러운 일을 했습니다. 수입 초콜릿의 유통기한을 아예 대놓고 조작해 판매해오다 식약청에 적발됐습니다. 2008.08.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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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78억원…원로 한의학자의 아름다운 기부 팔순을 넘긴 한의학계의 원로가 평생 모은 578억 원의 재산을 카이스트에 기부했습니다. 개인기부로는 국내 최고액수인데 카이스트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길 바란다는 희망을 밝혔습니다.TJB 이선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08.08.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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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청탁은 없었다"…김옥희의 '공천 사기극' 한편 대통령 부인의 사촌언니 김옥희 씨의 경우 거액을 받았지만 청와대나 정치권 인사에게 실제로 공천을 청탁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2008.08.1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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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병원로비 의혹' 김재윤 의원 소환 재통보 외국 영리병원 설립과 관련해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민주당 김재윤 의원에게 다시 검찰 소환이 통보됐습니다. 검찰은 김 의원이 끝내 소환에 응하지 않으면 영장을 청구해서 강제 수사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2008.08.14 20:44
김옥희 씨 '청와대 끈' 알고보니 가정부? 김옥희 씨가 실제 한나라당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할 만한 정치권 인사들을 전혀 알지 못하면서도 대통령 부인의 사촌언니라는 점을 내세우고 다니며 공천 청탁 명목으로 거액을 챙겼다는 수사 결과가 나왔다.하지만 김 씨가 대통령 인척이라는 후광을 이용해 자신에게 30억여원을 건넨 김종원 서울시버스조합이사장을 실제 대한노인회의 국회의원 추천 후보로 만들어줬다는 점에서 이번 일을 단순 사기사건으로 축소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있다.◇ 김씨가 통화한 청와대 인사는 `가정부' = 검찰은 김 씨가 청와대나 정치권에 실제 공천 로비를 벌였는지 확인하기 위해 올 1∼4월 5천통에 이르는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분석했지만 김윤옥 여사나 청와대 관계자와 통화한 흔적은 나오지 않았다.대신 김 여사가 40년 동안 고용해왔고 대통령 취임 뒤 청와대에도 따라 들어간 가정부 A 씨와 김 씨가 이 시기 통화한 기록이 십여 차례 나타났다.검찰은 김 씨와 A 씨가 10여년 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인 데다 이들이 고혈압으로 같은 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고 A 씨가 김 씨에게 1천만원을 빌려주고 통장을 통해 주기적으로 이자를 받아 온 점 등에 비춰 이들 사이의 통화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특히 이들의 통화 시점이 병원에서 약을 탄 날 또는 이자 지급일 전후에 집중된 점이 이런 판단을 뒷받침한다고 보고 있다.비슷한 시기 김 씨가 청와대 소속 운전기사와 몇 차례 통화한 기록도 나왔지만 이는 A 씨와 통화가 안 될 때 소재를 묻는 정도의 내용이었다고 검찰은 전했다.검찰은 김 씨가 혹시 청와대를 드나들었는지에 대해서도 확인 작업을 벌였으나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요청해 받은 출입기록에 김 씨의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 꾸준한 `공천장사' 벌여 = 김 씨는 비록 청와대에 직접 로비를 할 능력이 없었지만 정치권을 맴돌며 꾸준히 `공천 장사'를 시도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2008.08.14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