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서 초병 살해·총기 탈취범에 '사형' 선고 지난해 12월 인천 강화에서 초병을 살해하고 군용무기를 탈취해 초병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모 씨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해병대사령부 보통군사법원 심판부는 3일 오후 이 법원에서 열린 피고인 조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피고인의 범행동기, 죄질, 범행 후 증거인멸 등 여러 정황 등에 비춰 극형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2008.04.03 16:16
서울시 가로수 12만 그루 봄맞이 세척 서울시는 이번 한달간 봄을 맞아 시내 주요 가로노선 교목 122천주와 녹지대 관목 등 활엽수들에 대한 세척작업을 시행합니다. 시는 물세척을 통해… 2008.04.03 16:08
초등생 옥상으로 끌고가 성추행한 중학생 구속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초등생을 옥상으로 끌고 가 성추행한 중학생이 경찰에 구속됐다. 대전중부경찰서는 3일 초등학교 여학생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군을 구속했다. 2008.04.03 16:00
'범죄가 무서워요'…경기지역 CCTV설치 요구 봇물 최근 어린이와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범죄예방을 위해 CCTV를 설치해달라고 지자체에 요구하는 시민이 늘고 있다. 3일 경기도내 시.군에 따르면 안양 두 초등생 실종사건을 비공개로 수사하던 경찰이 지난해 12월 31일 공개수사로 전환한 뒤 성남시에는 방범용 CCTV 설치를 요구 하는 시민의 민원이 시작됐다. 2008.04.03 16:00
친딸 수년간 성폭행한 '파렴치범'에 징역5년 전주지법 제2형사부는 친딸을 수년 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허모 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아버지로서 자녀를 올바른 길로 양육하고 보호해야 할 의무를 망각한 채 친딸인 어린 피해자를 4년 넘게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것은 극히 반인륜적이고 죄질이 불량할 뿐 아니라 어린 피해자가 입었을 정신적인 충격과 고통은 평생 치유되기 어려운 상처로 남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8.04.03 15:59
해외교포 대학생들 '방과후학교 영어교사' 된다 영어 공교육 강화 대책의 하나로 해외 교포 대학생, 한국 관련 전공 외국인 대학생을 국내 농산어촌 지역의 방과후학교 영어수업 강사로 채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2008.04.03 14:27
'영양 돈뭉치' 김중권 후보 "운동원에 돈 준적 없다" 4.9총선에서 영양·영덕·봉화·울진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중권 후보는 지난 2일 영양지역 선거운동원의 차에서 발견된 돈뭉치와 관련, "… 2008.04.03 13:59
이건희 회장과 수사당국 '13년 질긴 인연' 1995년 11월8일 오전 이건희 삼성 회장이 침통한 표정으로 서울 서초동 대검 청사에 들어섰다.삼성은 1938년 창업 이래 총수가 한번도 검찰에 소환된 적이 없는 유일한 기업이었지만 대검 중수부의 노태우씨 비자금 조성 의혹 수사 때 대기업 오너가 대부분 검찰에 불려왔고 이 회장도 이를 피하지 못했다. 2008.04.03 13:53
제주 수학여행버스 추돌…고교생 10여 명 다쳐 3일 오전 10시 반쯤 제주시 노형동 축산진흥원 앞 도로에서 수학여행 전세버스 2대가 추돌하며 중앙선을 침범한 뒤 반대편 도랑에 빠졌습니다. 이… 2008.04.03 13:52
음주단속 피하려다 차량 9대 잇따라 들이받아 3일 새벽 1시쯤 대전시 장대동의 한 도로에서 코란도 승합차가 음주단속을 피하려다 주택가에 세워진 차량 9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났습니… 2008.04.03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