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에서 이 대통령 '비방 유인물' 발견 서울 양천구와 부천시 경계 지역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비방하는 내용이 적힌 유인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일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 2008.04.02 10:29
8살 아들 유괴 당했던 어머니의 애끓는 탄원 "갈수록 출산율이 떨어지는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안전까지 보장받지 못한다면 어느 부모가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겠습니까."어린이를 상대로 한 강력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자식을 유괴당했던 한 어머니가 사건 당시의 깊은 고통을 절절이 표현하면서 납치범에 대한 선처를 청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08.04.02 09:47
성범죄자 교육기관 취업 '무사통과' 위험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에 대한 우려로 학교, 학원, 유치원 등 교육기관내 성범죄자의 취업이 제한되고 있지만 채용과정에서 범죄경력 조회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낳고 있다.서울시교육청은 최근 각 지역교육청과 한국학원총연합회 등에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의 취업제한제도가 학교, 학원, 유치원, 보호시설 등 교육기관 안에서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고 2일 밝혔다.이는 2006년 6월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는 교육기관 취업이 제한됨에 따라 채용 과정에서 범죄경력 조회를 통해 성범죄 전력이 확인돼야 하지만 제도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무사통과'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청소년성보호법에 따르면 청소년 성범죄로 형이 확정된 자는 '형 확정 후 10년' 동안 학교, 학원·교습소, 유치원, 보육시설, 청소년쉼터, 청소년체육시설 등 청소년 관련 교육기관에 취업할 수 없다.청소년 관련 교육기관에 취업하고 있거나 취업하려는 경우 대상기관은 성범죄 전력 유무를 관할 경찰서장에게 조회해야 하며 성범죄 전력이 확인되면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이 당사자 해임 및 기관 폐쇄를 요구할 수 있다.하지만 성범죄자의 취업제한제도에 대한 교육기관들의 인지도가 낮고 성범죄경력 조회를 실시하지 않는 교육기관이 매우 많은 것으로 조사돼 성범죄자의 교육기관 진입 가능성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서울 지역 교육청들과 옛 국가청소년위원회, 일부 지자체가 지난해 12월 공동으로 서울 서초구 등 전국 12개 시군구 소재 학원·교습소, 유치원, 보육시설 각 120곳을 대상으로 취업제한 이행실태를 점검한 결과 범죄경력 조회를 실시하는 유치원은 전체의 21%에 불과했다. 2008.04.02 09:44
직장인 41% "자나깨나 일 걱정…슈퍼 직장인 증후군" 직장인 10명 중 4명은 해고 등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지나치게 일에 몰두하는 '슈퍼 직장인 증후군'을 겪어 봤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744명을 상대로 '슈퍼 직장인 증후군을 겪어본 적이 있는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41.8%가 '그렇다'고 답했다. 2008.04.02 09:37
남북경협 '일단 멈춤' 북한이 이명박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대북정책을 전면 비판하는 등 남북간 분위기가 냉각되면서 남북 경제협력이 역풍을 맞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1일 "조선협력단지 설립에 대한 실무 검토를 잠정 중단하고 남북관계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2008.04.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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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교통상황 - 이 시각 서울시내 교통상황 - 이 시각 고속도로 2008.04.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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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병원 주차장서 불…환자 30여 명 대피소동 인천에 있는 노인 요양병원 주차장에서 불이 나 환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지성 기자입니다. 인천시 남구에 있는 노인 요양병원입니다. 2008.04.0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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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미술품 무슨 돈으로?…홍라희, 오늘 소환 삼성 그룹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 씨가 오늘 특검에 소환됩니다. 고가의 미술품들을 어떤 돈으로 샀는지가 쟁점입니다. 보도에 한승구 기자입니다. 2008.04.0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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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하러 대화역 왔다" 자백…계획적 범행 일산 초등생 납치 미수 사건의 피의자 이모 씨가 아이를 성폭행하려 했다며 범행 사실을 자백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김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08.04.0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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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도 초등생 성폭행…아파트 지하서 끌려가 마음 무거운 뉴스가 또 전해드리게 됐습니다. 자신이 사는 아파트 지하에서 여자 초등학생이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일산 초등학생 납치 미수 사건의 충격이 여전한데 학부모들의 걱정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2008.04.02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