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사건 용의자 검거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사건을 수사 중인 수사본부는 31일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이모 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수사본부는 이 씨가 사건 당일 지하철 3호선 수서역에서 내린 사실을 확인하고 집중 탐문수사를 벌여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대치동의 한 사우나에서 검거했다.◇ 범행 과정과 검거 경위 =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동거녀와 함께 거주하는 이 씨는 26일 술을 마신 뒤 지하철 3호선을 타고 가다 무작정 대화역에서 내려 인근 아파트 단지에 들어갔다.술에 취한 이 씨는 아파트 단지를 내려가다 A 양이 걸어가는 것을 보고 뒤따라가다 A 양이 여러차례 힐끗 뒤돌아보자 "나는 그런 사람 아니다"고 말했으나 말을 듣지 않아 이날 오후 3시44분께 뒤쫓아가 A 양을 때렸다고 경찰에 진술했다.이 씨는 A양이 비명을 지르자 발각될 것을 우려해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와 오후 4시 15분께 대화역 승강장에 도착해 지하철에 탑승, 수서역에서 하차했다.30일부터 수사본부를 꾸리고 탐문수사를 벌였던 수사본부는 대화역 CCTV에 찍힌 이 씨가 수서역에서 하차한 사실을 해당 역 CCTV를 통해 확인, 그 일대 상점 등을 상대로 집중 탐문수사를 벌여 사건이 발생한 지 6일 만에 용의자를 검거해 자백을 받아냈다. 2008.03.31 23:58
일산 초등학생 납치미수 용의자 이모씨 문답 취해서 잘 기억나지 않는다. 2008.03.31 23:36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사건 유력 용의자 검거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사건을 수사 중인 수사본부는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사본부 관계자는 "이날 서울 수… 2008.03.3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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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이건희 언제 부를까"…총선 전 소환될 듯 삼성 특검팀이 이건희 회장에게 소환 방침을 이미 통보하고 출석 날짜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주는 넘기고 다음주 총선 직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008.03.3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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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변양균 유죄…"'가진 자의 겸손' 부족" '가짜학위' 파문을 일으킨 신정아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에게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모든 것을 가진 피고인들이었지만 겸손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2008.03.3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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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이 부지런해졌다?…기후변화에 '선잠' 야생으로 돌아간 지리산 반달가슴곰들이 겨울잠에서 벌써 모두 다 깨어났습니다. 예년보다 보름이나 빠른 건데요. 온난화 때문에 곰도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2008.03.3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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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주십쇼" 금품선거…돈 건네다 딱 걸렸네 그런데 돈 선거 장면이 또 적발됐습니다. 경북 경주에서 출마한 친박연대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유권자에게 돈을 주는 현장이 카메라에 생생히 잡혔습니다. 2008.03.3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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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마른체격에 큰 귀' 가진 40∼50대 남성 CCTV 화면에 찍힌 범인은 마른 체격에 한눈에 보기에도 큰 귀를 가진 50대 정도의 남성입니다. 이제는 시민 여러분들이 잘 보셔야 할 상황입니다. 2008.03.3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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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폭행이다" 꿈쩍 않더니 뒤늦게 허둥지둥 경찰은 허둥지둥 난리가 났습니다. 피해자가 직접 수배전단을 만들어 붙일 때까지도 꿈쩍도 않더니 파문이 확산되고 나서야 '대국민사과다', '대책회의다' 난리법석을 떨고 있습니다. 2008.03.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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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경찰 믿겠나!"…충격과 분노 속 시민들 오늘 초등학교 수업이 파하는 시간 학교 앞은 학부모들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이런 경찰에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맏길 수 있겠느냐'며 인터넷 게시판에도 분노의 글이 폭주했습니다. 2008.03.31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