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생가 피살사건 범행 '의문투성이'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보존회장 피살 사건과 관련해 27일 1차 경찰 수사 결과가 발표됐지만 피의자 강모 씨의 범행 동기는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기행에 가까운 그의 살인 행각을 볼 때 '홧김에 저지른' 우발적 범죄로 결론 맺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많기 때문이다.경찰은 "강 씨는 비정상적 정신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살인을 했다"는 결론 외에 설득력 있는 조사 결과를 내놓지 못해 '부실 수사'란 지적을 받고 있다.◇ 왜 옷 벗기고 벗었나 = 구미 경찰서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 26일 오후 6시 15분께 검은색 트레이닝복 하의만 입은 상태로 생가보존회장인 김재학 씨를 마구 폭행해 숨지게 한 뒤 김 씨를 탁자 위에 반듯하게 눕혔다.그는 이후 김 씨의 옷을 모두 벗기고 손과 다리를 묶은 뒤 자신도 하의를 벗고 알몸 상태로 시신 주변을 서성거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특정 '의식'을 연상시키는 이런 행동과 관련, 경찰은 "강 씨가 진술을 하지 않고 있다"며 이유를 밝히지 못했다.경찰은 강 씨가 사무실에 쓰레기가 떨어진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등 결벽증이 심했다는 점을 앞세워 사건 당시 옷에 피가 묻자 이를 못 참아 그런 일을 했을 거라고 설명했지만 이 조차도 증거가 없는 추측에 불과하다.경찰은 검사 결과 강 씨가 술을 마시거나 마약을 복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그 외의 환각 물질 복용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구미 경찰서 관계자는 "병력이 확인되는 2000년 이후에는 강 씨가 정신병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없었다"며 "의료기관에 정밀 정신 감정을 의뢰했고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해명했다.◇ 왜 도망가지 않았나 = 범행 이후 강 씨의 행동도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2008.03.27 16:05
수능 원서접수 일정 늦춰진 것은 '수수료 때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7일 2009학년도 수능 세부시행계획을 발표하면서 원서접수 및 교부 일정을 9월 1∼17일로 정했다. 2008학년도를 비롯해 예년의 수능 원서접수 일정이 8월 28일께 시작됐던 것에 비하면 3-4일 늦춰진 것으로 올해 수능 원서 접수 일정이 늦춰진 것은 응시 수수료 문제와 관련돼 있다. 2008.03.27 15:59
부산 Y고교 64명 집단 설사 증세…급식 중단 부산시는 해운대구 Y고교에서 학생 수십명이 식중독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설사 증세를 보여 급식을 잠정 중단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27일 밝… 2008.03.27 15:49
'군포 실종 40대 여성' 추정 시신 일부 발견 경기도 군포경찰서는 안양 초등생 유괴·살인사건 피의자 정모씨가 2004년 실종된 정모여인을 살해·암매장했다고 자백하면서 밝힌 군포시 도마교동 야산에서 정 여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고 27일 밝혔다. 2008.03.27 15:45
"우린 사교육 몰라요, 학교 공부만으로 충분" "사교육비가 많이 든다고 하는데 우린 그런 걱정 없습니다. 학교 공부만으로 충분해요"고액 사교육비 문제에다 최근 학원의 심야교습 제한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변두리 학교에서 운영하는 방과후 공부방이 톡톡한 효과를 거두면서 이 같은 문제에 대한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27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부산 가덕도에 위치한 덕문중학교가 방과후 야간공부방을 운영한 것은 지난해 3월부터. 2008.03.27 15:40
입영 앞두고 군대 안가기 위해 지하철역 방화 서울 서초경찰서는 27일 군대에 가지 않기 위해 지하철 역사 내에 불을 낸 혐의로 모 대학 휴학생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25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터미널 지하철역 내에 설치된 안내용 컴퓨터인 '디지털 스테이션' 위에 종이를 올려놓은 뒤 라이터로 불을 붙여 모니터 등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다. 2008.03.27 15:34
가출 초등학생 4명에 100만원씩 주고 성관계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가출한 초등학생 4명과 원조교제를 한 혐의로 35살 고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고 씨는 지난 1일 새벽 2… 2008.03.27 15:31
박정희생가 피살사건 CCTV 공개않아 의문 증폭 지난 26일 발생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보존회장 피살 사건과 관련, 경찰은 27일 폐쇄회로TV가 용의자의 범행수법을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을 줬… 2008.03.27 14:57
남자가 필요해? 근거가 필요해! 서울 마포초등학교의 경우.교장 1명과 교감 2명을 제외하고 58명의 교사가 있다. 3명이 남자다.남자 교사 1명은 오는 7월,또 1명은 내년에 군대를 가야 한다. 2008.03.27 14:30
한국 중상위층 60% "노후준비 불안하다" 국내 소득 중상위층의 60%가 노후 준비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7일 푸르덴셜투자증권이 모회사인 미국 푸르덴셜금융 글로벌마켓 … 2008.03.27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