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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등록 오늘 마감…경쟁률 5:1 넘을 듯 제18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오늘 마감됩니다. 1천 2백 명이 넘는 후보자가 총선에 나서 역대 최고 경쟁률이 예상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중계차 연결합니다. 2008.03.26 11:06
한나라당, 박근혜 발언에 '부글부글'…"너무 나간다" 한나라당 지도부가 박근혜 전 대표의 '언행'을 지켜보면서 부글부글 끓고 있다."저도 속았고, 국민도 속았다"며 당 공천을 통렬하게 비판한 뒤 대구로 내려간 박 전 대표가 "탈당해서 출마한 친박 인사들을 총선후 복당시켜야 한다"며 사실상 그들에 대한 지지 운동을 우회적으로 펼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이 때문에 그동안 박 전 대표에 대한 직접 비판을 자제하던 여권의 기류도 공세적 기류로 변하고 있다. 2008.03.26 11:04
손학규· 정동영 '내 코가 석자' 지역구에 올인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대선후보였던 정동영 전 통일장관이 26일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앞두고 지역구 '올인'을 선언했다. 대중성을 갖춘 당의 스타급 인사들로서 과거 같으면 다른 후보들을 '측면지원'하는데 여념이 없을 상황이지만 지금의 지역구 사정으로는 '내코가 석자'인 탓이다.각 언론사의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손 대표와 정 전장관은 맹렬한 추격세에도 불구하고 맞상대인 한나라당 후보들에게 두자릿수 안팎의 지지율 격차로 뒤처져 있는 실정이다. 2008.03.26 10:43
한나라당 친이계 내홍 '14일간의 휴전' 돌입 여권 실세인 이상득 국회부의장과 이재오 의원의 동반 출마로 권부내 갈등 사태가 봉합 국면에 들어갔지만 그 여진은 26일에도 계속됐다.특히 또 다른 실세인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전날 이 부의장 불출마를 요구한 성명에 동참한 55명 의원들을 '생육신'으로 규정하며 "우리의 충정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은 총선 후에 평가받을 것", "역사를 보면 충신들이 일시적으로 패배할 수는 있어도 결국에는 항상 승리한다"고 언급한 것은 묘한 파장을 낳았다.일단 성명에 동참한 소장파 의원들은 더 이상의 추가 행동은 자제했지만 정 의원 발언에 동조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2008.03.26 10:31
손학규 대표 "경부운하, 당 명운걸고 싸울 것" 통합민주당 손학규 공동대표는 26일 "경부운하 저지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당의 명운을 걸고 싸우겠다"고 말했다.손 대표는 이날 당산동 당사에서 27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계와 시민사회, 종교단체 등 경부운하에 반대하는 제정당·단체와 함께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정책선거를 후퇴시키고 있다"며 "대선 핵심공약이었던 경부운하와 영어몰입 교육을 총선공약에서 제외한 것은 속임수 정치의 전형이다. 2008.03.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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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기 '돈뭉치' 살포 딱 걸렸네!…야당 '맹공' 아직도 돈으로 표를 살수 있다고 생각한걸까요? 총선 후보 등록 첫 날인 어제 한나라당 김택기 공천자가 금품을 돌리다 적발됐습니다. 야당이 총공세를 펼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008.03.2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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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은 아직도 진행중…30여곳 '무후보' 통합민주당은 후보 등록 마지막날인 오늘까지도 막판 공천 작업을 벌입니다. 하지만 30여 개 지역구는 후보없이 선거를 치르게 됐습니다. 장세만 기자입니다. 2008.03.2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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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이상득 동반 출마…권력다툼 불씨 여전 이상득,이재오 의원이 동반 출마하면서 한나라당 내분은 일단 수면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당내 권력다툼의 불씨는 여전히 꺼지지 않은 상탭니다. 2008.03.2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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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등록 오늘 마감…'최고 경쟁률' 예상 제 18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오늘 마감됩니다. 역대 최고 경쟁률이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 밤 자정부터 공식선거 운동이 시작됩니다. 김호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8.03.26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