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가격 상승 지속되면 국내경제 타격 심각" 곡물가격 상승이 지속되면 국내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재작년 하반기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대두와 옥수수, 밀 등 주요곡물 가격이 최근 두 달간 57.3%까지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03.16 10:59
2기 신도시 사업비 104조원 넘어…1기의 10배 광교 등 일부 신도시의 보상비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2기 신도시의 총사업비가 104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국토해양부가 만든 국토해양 주요 통계에 따르면 판교와 송파, 동탄 등 2기 신도시 12개를 건설하는 데 드는 사업비는 모두 104조 천9백28억 원이 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2008.03.16 10:21
미국발 악재 충격 국내 주식형펀드 2주째 손실 미국발 악재로 코스피지수가 4% 이상 하락해 국내 주식형펀드가 2주 연속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일반주식펀드의 주간 평균 수익률이 -4.65%로 2주째 손실을 냈습니다. 2008.03.16 10:21
상장사 35%, 엉터리 실적 공시 후 정정했다 상장사들이 적자를 흑자로 둔갑시키는 등 실적을 허위로 공시한 사례가 외부 감사 등을 통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4일까지 '매출액이나 손익구조 30%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실적을 밝힌 상장사는 모두 천3백여 개로, 이 중 35%가 추후 정정공시를 냈습니다. 2008.03.16 10:20
'이런 공기업 사장 우선 짐싸야'…퇴출기준은? 참여정부 시절에 임명된 공공기관장에 대한 퇴진 압력이 거센 가운데 물갈이 대상 공공기관장의 퇴출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여권과 정부 관료들에 이어 이명박 대통령도 지난 15일 "현 시점까지 생각할 때 새 정권은 지난달 25일 시작됐지만 아직도 야당과 같은 환경 속에서 일을 하고 있다"면서 지난 정권과 코드를 함께했던 공공기관장들을 겨냥했다.갈수록 정부와 여권의 퇴진 요구 수위가 높아지고 있지만 참여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은 '임기는 지켜져야 한다', '실적으로 평가하라' 운운하며 자진해서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않고 있다.16일 정부·여권에 따르면 아직 구체적인 퇴출 기준이나 원칙이 명시적으로 정해지진 않았지만 해당분야에 아무런 전문성 없이 '배려 차원'에서 자리를 꿰찬 공기업 사장이나 감사.이사, 노무현 정부의 핵심 정책 입안이나 집행에 관여한 고위 관료 출신, 실적이 부실한 공기업 임원, 비리연루자 등이 퇴출 우선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낙하산·무능 인사 퇴출 전망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16일 "참여정부 들어 임명된 모든 공기업 사장들이 퇴진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능력에 대한 재신임을 물을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는 노무현 정부에서 임명됐던 모든 공공기관장들이 물갈이 대상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2008.03.16 10:10
금융감독원, 삼성증권 특별검사 2주 연장키로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 사건과 관련해 차명 계좌의 금융실명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삼성증권에 대한 특별검사를 벌이고 있는 금융감독 당국이 검… 2008.03.16 10:06
'잘 나가는 전경련' 구직자들에게도 '상한가' 새 정부 들어 위상이 크게 높아진 전국경제인연 합회가 구직자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6일 전경련에 따르면 최근 신입 및 경력사원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박사 14명, 석사 234명을 포함해 모두 1천230명이 응모했다. 2008.03.16 09:04
"서울에서 1억원 미만인 아파트 찾기 힘드네" 서울에서 1억 원 미만인 아파트가 2천여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1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서울에서 매매가격이 1억 원 … 2008.03.16 08:29
"다음달부터 보험료 변동…꼼꼼히 따지세요" 다음달 1일부터 보험료가 크게 조정된다. 3월 결산법인인 보험사들이 지난 1년간 쌓인 보험사고 통계를 반영해 보험료를 재산정하기 때문이다.보험개발원이 내놓는 표준 위험률 대신 보험사별 자체 통계를 쓰는 보험사들이 늘고 있어 보험료 조정 내역은 회사와 상품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대체로 암 관련 보험료와 질병·재해 입원비를 보장하는 보험료는 인상되고 운전자 보험료, 상해사망보험료는 인하되는 추세다.◇ 암 보험, 질병.재해 입원비는 인상 =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IG생명은 보험료 산정 기준을 4월부터 경험 위험률로 일원화하면서 '꼭 하나 의료보험'은 20∼30%, '종신 의료비 보험'은 10∼20% 보험료를 올린다.한화손해보험은 질병·재해 입원비를 보장하는 상품의 보험료를 소폭 올린다. 2008.03.16 08:26
레미콘·펌프카 업체 파업…건설공사 차질 속출 이달 19일부터 전국 레미콘 회사의 공급중단이 예고돼 있는 가운데 15일부터 콘크리트 펌프카 업체들도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건설 공사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다. 2008.03.16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