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악재로 코스피지수가 4% 이상 하락해 국내 주식형펀드가 2주 연속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일반주식펀드의 주간 평균 수익률이 -4.65%로 2주째 손실을 냈습니다.
미국발 신용 위기에 따른 글로벌 증시 조정으로 전체 해외 주식형펀드의 주간 평균 수익률도 -3.97%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중국 증시 급락으로 중국 주식펀드는 6.42%, 일본 주식펀드 역시 3.89%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유가 강세에 따른 러시아 증시 상승으로 러시아 주식펀드와 유럽신흥국주식 펀드 수익률은 각각 0.31%, 0.81%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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