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외화벌이 마약거래서 '가짜 담배´로 대체" 미 국무부는 북한이 외화 벌이를 위해 마약거래에서 가짜 담배 거래로 대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매년 발간하는 '마약통제전략 보고서'에서 북한에서 만들어진 가짜 담배가 계속해서 대규모로 거래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2008.03.01 11:43
이라크 "한국 등 115개 기업이 석유개발 입찰" 후세인 알-샤흐리스타니 이라크 석유부 장관은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한국을 포함해 모두 115개 기업이 이라크 유전 개발 사업 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03.01 11:43
국제유가, 달러화 가치 추락세 진정 영향 하락 국제유가는 달러화 가치의 추락세가 다소 진정되는 기미를 보이면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75센트 떨어진 배럴 당 101달러 84센트를 나타냈습니다. 2008.03.01 11:41
페루 정글지대 강에서 선박 전복…35명 희생 페루 북부 아마존 정글지대의 한 강에서 승객과 화물을 싣고 가던 선박이 전복되면서 15명이 사망하고 20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2008.03.01 11:41
힐러리 "오바마, 안보정책 결정때 '실종자'였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4일의 텍사스와 오하이오 등 4개주 프라이머리를 앞두고 힐러리 클린턴 상… 2008.03.01 11:27
부인 살해범, 블로그에 글 썼다가 27년만에 잡혀 보험금을 노리고 미국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던 일본인 사업자가 블로그에 미국을 방문한다는 글을 올렸다가 이를 파악한 경찰에 의해 27년만에 체포됐다.29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경찰국은 지난 1981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부인인 미우라 가즈미씨를 살해한 혐의로 미우라 가즈요시를 지난주 사이판에서 붙잡았으며 조만간 LA로 이송해 정식 기소할 예정이다.LAPD가 미우라를 체포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블로그에 올린 글 때문이었다.경찰은 미우라가 그동안 잘못된 범죄혐의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는 인권운동가로 자신을 소개하며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고 지난 2005년부터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을 줄곧 감시하고 있던중 지난해 사이판을 포함한 세계 여행을 계획하고 있음을 알아냈다.이때부터 경찰은 사이판의 이민세관국과 긴밀히 협조하며 미우라의 입국을 기다렸고 마침내 지난 22일 사이판 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미우라를 체포할 수 있었다.미우라는 살인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으나 LAPD는 그가 65만5천 달러의 생명보험금을 노리고 살해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충분한 증거가 있어 유죄를 입증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미우라는 당시 아내와 함께 길거리에서 사진을 찍고 있을때 괴청년들이 다가와 아내에게 총을 쏜뒤 1천200 달러를 강탈했으며 자신도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고 신고했고, 가즈미 씨는 혼수상태에 빠진채 일본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1982년 11월 사망했다.갱단에 의한 단순 강도살인으로 묻힐 뻔 했던 이 사건은 그러나 경찰과 일본 언론들이 추적하면서 미우라가 성인영화 배우 야자와 미치코와 짜고 벌인 것임이 드러났다. 2008.03.01 09:21
아프간 아편 생산 2년연속 최대…탈레반 돈줄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반군세력의 무기구입과 활동자금 마련에 가장 큰 돈줄 역할을 하고 있는 마약인 아편의 생산량이 2007년 2년 연속으로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2008.03.01 08:20
부시, 미 대선전 본격 개입하나…영향력 주목 미국 법규정에 의해 3번째 임기에 도전하지 못하는 조지 부시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개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선거에 어떤 … 2008.03.01 08:19
베탕쿠르의 탄식 "죽는 게 차라리 쉬운 선택" 좌익게릴라 단체 콜롬비아 무장혁명군에 인질로 붙잡혀 있는 잉그리드 베탕쿠르 전 콜롬비아 대통령 후보는 "죽는 게 차라리 쉬운 선택으로 보인다"며 깊은 절망감을 표시했다.베탕쿠르는 남편 환 카를로스 레콘테에게 보낸 여러 통의 편지 가운데 "이제 아무런 의욕이 없다"며 죽음까지 거론했다고 스페인의 EFE 통신이 28일 현지 뉴스전문 채널 노티시아스 콰트로를 인용해 보도했다.베탕쿠르는 "내 영혼처럼 정글에 폭우가 쏟아지는 아침에 이 글을 쓴다"면서 "나 자신은 물론 당신도 평안을 찾기를 바란다"며 사별의 인사를 고하는 듯한 심경을 담았다.베탕쿠르는 이어 "고통을 당하는 것에도 지쳤다"면서 "아이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2008.03.01 08:16
힐러리 집안단속 한계…외면하는 '클린턴 사람들' "남편 '클린턴의 사람'이었다고 모두 힐러리 지지자는 아니다." 미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전에서 애초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을 … 2008.03.01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