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서 2등 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 영화가 이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상을 받은 것은 14년 만이자, 2등 상인 심사위원대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감독 개인으로는 지난 2002년 '오아시스'로 감독상을 받은 뒤 24년 만인데, 영화 '가능한 사랑'은 오는 23일 국내 극장에서 먼저 관객들을 만납니다.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은 마이 엘투키 감독의 '우먼 언노운'이 수상했습니다.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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