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북부 아마존 정글지대의 한 강에서 승객과 화물을 싣고 가던 선박이 전복되면서 15명이 사망하고 20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페루 북부 레케나 시는 모터 선박 산타 엘레나가 전복되면서 15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실종됐으며 구조팀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으나 생존자는 7명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선박은 현지시각으로 28일 밤 11시 반쯤 폭우가 내리는 상황에서 로레타 주를 흐르는 타피체 강에서 침몰했는데 현장은 인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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