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아파트 거래량 절반 급감 지난해 서울시에서 이뤄진 아파트 거래는 9만 7천건으로 1년 전에 비해 48.6% 급감했습니다. 연립주택과 단독주택도 각각 36.2%와 34.1%씩 거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상업용과 공장용 건물 등을 포함한 전체 부동산 거래량은 32만 3천 여건으로 2006년에 비해 25.5% 줄었습니다. 2008.01.27 11:46
금융권, 휴면예금출연 협약 체결 추진 휴면예금관리재단 설립위원회는 은행과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저축은행 등 각 금융기관과 '휴면예금 출연에 관한 협약' 체결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2008.01.27 11:15
"상호금융기관 감독권 일원화해야" 금융위원회의 출범을 계기로 정부 부처별로 산재해 있는 상호금융기관의 감독권을 일원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금융연구원 정찬우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현행 상호금융기관 감독제도는 불공정경쟁의 소지나 지배구조의 불합리성 등의 문제를 지니고 있다"며 "통합법 제정과 감독권 일원화를 포함해 감독제도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08.01.27 09:55
지난해 석유류 소비, 외환위기 이후 최대치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펼친 가운데 지난해 우리나라의 석유류 제품 소비가 외환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석유제품 수요는 모두 7억 8천여 만 배럴로 전년에 비해 2.8% 증가하면서 지난 1997년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2008.01.27 09:54
지난해 투기과열·투기지역 해제 효과 '미미' 정부가 침체된 주택경기를 살리기 위해 오는 30일자로 지방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을 모두 해제하기로 했지만, 실제 효과는 기대만큼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8.01.27 09:52
거래소, 지난해 시세조정 등 위법혐의 229건 적발 증권선물거래소가 지난해 주식시장에서 시세조정, 미공개 정보이용 등 모두 229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해 관계당국에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시장감시본부는 지난해 위법 혐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 371건에 대해 심리를 진행한 결과 61.7%인 229건이 위법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2008.01.27 09:52
"한국 직장상사 리더십 'F학점'"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리더십에 대한 만족도는 44.1점으로 시험성적으로 치자면 F학점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LG경제연구원은 '대한민국 직장인 리더십 진단'이라는 보고서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20∼50대 직장인 843명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느끼는 리더십에 대한 만족수준은 100점 만점에 44.1점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01.27 09:51
"급락 중국증시 여전히 20% 과대평가" 최근 중국 증시가 급락하고 있지만 중국 시장은 여전히 적정 주가수준에 비해 과대평가 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LG경제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중국 증시의 이익성장률과 GDP 성장율을 감안해 주가수익비율, PER을 따져보면 현재의 주가는 적정 주가수준에 비해 20% 정도 과대평가됐다고 분석했습니다. 2008.01.27 09:50
주택대출 고정금리 급락…변동금리와 역전 은행권의 장기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단기간에 폭락세를 보이면서 3개월 변동금리형 대출금리를 밑도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이번주 초 고정금리형 주택대출 금리는 최고 7.97%로 지난주 초에 비해 0.6%포인트, 2주 전보다는 무려 1.16%포인트나 급락했습니다. 2008.01.27 09:50
지난해 최다 생산 자동차 모델은 현대 '아반떼'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작년 한 해 생산한 자동차 대수가 사상 처음으로 400만 대를 돌파한 가운데 지난해 가장 많이 생산된 모델은 현대의 아반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자동차공업협회의 모델별 생산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생산된 자동차 총 408만6천대 가운데 아반떼는 28만 933대로, 전체의 6.7%에 달했습니다. 2008.01.27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