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 사전협의·외고 자연계반 금지' 없앤다 새 정부의 초중고교 업무 이양 방침에 따라 특목고 지정·고시때 시도 교육감이 교육부 장관과 사전에 협의토록 한 '특목고 사전협의제'가 올해중 사라질 전망이다.또 일선 중고교 등의 사설 모의고사와 '0교시 자율학습', 외고 자연계반 운영 등을 금지한 규제 장치도 곧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2008.01.20 09:46
전국 화재현장 누비는 국과수 화재감식요원들 "미국 드라마 CSI에 나오는 화재감식 요원들은 최첨단 장비를 갖춘 멋진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 우리는 막노동꾼과 진배없죠. 하지만 열정과 자부심은 우리가 더 낫습니다"경기도 이천 냉동창고 화재현장에서 지난 8일부터 열흘 가까이 감식활동을 벌여 온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물리분석과 화재연구실 김진표 실장.전기분야 전문가인 김 실장은 40명의 목숨을 앗아간 냉동창고 화재가 진압되자 마자 동료 11명과 함께 일요일 하루를 빼고 지난 16일까지 매일 시커먼 재와 매캐한 냄새가 가득 차 있는 창고 안에 들어가 화재원인을 규명할 증거수집을 해 왔다.손전등이 없으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창고 안을 돌아다니며 삽으로 재를 뒤집어 가면서 화인을 밝힐 증거를 찾노라면 몇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 지도 몰랐다.지하 수백 미터 막장에서 일하다 나온 광부처럼 얼굴과 옷이 온통 검은색 재로 뒤덮인 모습을 하고 나와 근처 식당에서 국밥 한 그릇 후딱 말아 먹고는 다시 창고 안에 들어가 묵묵히 재와 씨름해 온 이들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부하는 국과수 화재감식요원들. 2008.01.20 09:24
명절 스트레스, 남 '교통체증' 여 '음식장만' 명절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주 원인으로 여성들은 음식 장만을, 남성들은 교통 체증을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11∼16일 자사 홈페이지 회원과 방문객 등 3천500명을 상대로 명절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주원인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음식 장만'이라는 응답이 26%로 가장 많았고 '교통체증'이 뒤를 이었다. 2008.01.20 09:21
서울 학교·도서관서 탄산음료 완전히 사라진다 올해부터 서울시내 각급 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탄산음료가 완전히 사라진다.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내 탄산음료 판매가 '전면 금지'되며 시교육청… 2008.01.20 09:14
탈북자 여의사 1호 탄생…독학 의사고시 합격 "남북한의 의료체계는 다르지만 의사들이 가지는 자부심과 자긍심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어렵게 공부해 시험을 통과한 만큼 투지를 가지고 남쪽에서 전문의가 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해 보려 합니다."북한 평양의학대학 박사원 과정을 마치고 북한과 외국에서 외과의사로 활동하다 탈북해 남쪽에 정착한 이경미씨가 18일 올해 제72회 의사국가시험에 합격해 남쪽에서도 의사로 일할 수 있게 됐다.북쪽 의대 학력을 인정받고 의사고시를 치러 합격한 경우는 이 씨가 두번째지만, 이 씨보다 앞서 시험에 합격했던 탈북자는 인턴 과정을 밟다 사망하는 바람에 북한 학력을 인정 받아 남쪽의 의사 자격을 딴 사람은 이 씨가 유일하게 됐다. 2008.01.20 09:10
이주노동자 '법대로' 짓밟는 비정한 한국인들 중국인 이주노동자 C씨는 부산 사하구 모 제조업체에서 3년간 일하고 퇴사한 뒤 퇴직금 액수에 대해 업체와 합의를 보지 못한 채 체불이 계속 되자… 2008.01.20 09:04
새 총장 맞은 고려대…2년여 출교사태 풀리나 2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고려대의 출교 사태가 이기수 총장 선출을 계기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20일로 천막농성 641일째를 맞은 출교문제 해결의 관건은 이른바 '교수 감금사태'에 대한 출교생들의 사과가 먼저냐, 학교측의 '보복징계' 인정이 우선이냐에 달려 있다.학교측은 출교생이 제자로서 사과를 한다면 이를 받아들여 가벼운 징계로 바꿔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2008.01.2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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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8대서 경유 400만원어치 도난 당해 19일 새벽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49살 신 모 씨의 트레일러 2대 등 트레일러 8대에 들어 있던 400만 원 상당의 경유 … 2008.01.2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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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수 재선거 부정사건 관련 2명 추가 구속 경북지방경찰청은 19일 지난해 청도군수 재선거 부정사건과 관련해 정한태 군수의 선거캠프 관계자인 53살 정 모 씨와 40살 윤 모 씨를 공직선거… 2008.01.20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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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직원 줄소환…비자금 어떻게 운영했나 삼성 특검 수사가 초반부터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계열사 임직원들이 줄줄이 소환되고 있습니다. 이상엽 기자입니다. 차명계좌 개설·운영과 관련해 특검이 소환을 통보한 삼성계열사 임직원들은 대략 60명입니다. 2008.01.20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