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요삼 간이식 집도의 "간 크고 건강했다" "최요삼 선수의 간은 모양과 형태, 기능이 모두 좋았고 수술도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뇌사 판정을 받고 3일 오전 사망한 최요삼 선수의 간을 다른 질환 환자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맡은 전북대병원 조백환 교수는 수술실을 나와 취재진들에게 이같이 전했다.이날 간이식 수술은 같은 과 유희철 교수 등이 최 선수가 입원해 있던 서울 아산병원을 찾아 심장에 이어 간을 적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2008.01.03 14:21
최요삼 간 수혜자 가족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고맙다는 말 밖에 다른 할 말이 없네요"뇌사 판정을 받고 3일 오전 0시1분 법적으로 사망한 최요삼 선수의 간을 이식받게 된 C 씨의 아들 설모 씨는 밤새 전북대병원에 있는 어머니의 수술실 밖을 지키느라 퀭해진 눈으로 이렇게 말했다.C 씨의 1남3녀 중 외아들로 6살 때 아버지를 여읜 설 씨는 지난 한 달 간 독성간염으로 생사를 오간 어머니를 떠올리며 애써 흐르는 눈물을 꾹 참았다.작년 10월 관절염 수술을 받은 C 씨는 지난달 중순 갑자기 간이 안 좋아지면서 광주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며칠이 지나도록 C 씨의 상태가 호전되기는 커녕 온 몸에 황달이 오면서 점점 악화되자 병원에서는 간 이식 수술을 해야 한다며 이식 수술이 가능한 전북대 병원으로 C씨를 옮길 것을 권유했다.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현재 간 이식 대기자는 3천100여명. 2008.01.03 14:06
동영상 기사
[추적] 피할 수 없는 방황…'가족'이 되다 아들과 함께 강원도에 사는 김신혜씨. 입양한 아들 하연이가 학교에 적응을 못하고 계속 문제를 일으키자 대안학교를 찾아 단 둘이 2002년 횡성으로 내려왔다. 2008.01.03 11:57
동영상 기사
[추적] 다르지만 같은 아이들 '자아찾기' 올해 9살인 하영이는 2002년 입양됐다. 인도네시아 근로자들 사이에서 태어난 하영이. 다른 아이들과 다른 외모 때문에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기도 했다. 2008.01.03 11:56
동영상 기사
[이슈] 도로 더럽히는 통행료 영수증 '속수무책' 하루 13만 여대가 통과하는 판교-구리간 고속도로 성남 톨게이트! 길게 늘어선 차량들 사이로 흰색과 붉은색 종이가 요란하게 나뒹굴고 있습니다. 통과 차량이 늘어날수록 바퀴에 밟히고 바람에 날려 지저분하게 퍼져나갑니다. 2008.01.03 11:51
동영상 기사
[추적] '가슴으로 낳은 사랑' 입양 김성현씨 부부는 지난달 26일 홀트아동복지회에서 딸을 입양했다. 이미 입양한 두 아들에 이어 벌써 3번째 입양이다. 요즘에는 김씨처럼 두 자녀 이상을 입양하는 가정을 찾는 게 어렵지 않다. 2008.01.03 11:50
동영상 기사
해외유학·연수비, 6년 반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 눈덩이처럼 커져만 가던 해외유학, 연수비 지출액이 6년 반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이 밝힌 지난해 11월 해외유학, 연수비… 2008.01.03 11:30
동영상 기사
지난해 장기기증 뇌사자 148명…턱 없이 부족 최 선수와 같이 장기를 기증한 뇌사자는 148명이며, 이들 덕분에 677명이 새 생명을 얻거나 시력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 장기이식관리센터는 지난해 장기기증 뇌사자에게서 신장 281건, 간 127건, 심장 50건 등 고형장기 이식 494건, 각막이식 18건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2008.01.03 11:29
"직장인 새해 결단 1순위는 이직 혹은 전직"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직장인 790명에게 '새해 가장 큰 결단이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라고 설문한 결과 '이직 혹은 전직'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고 3일 밝혔다. 2008.01.03 09:44
고교평준화 깨지고, 본고사 되살리고 '이명박 정부' 내에서의 교육정책은 '규제'보다는 '자율'에, '평등성'보다는 '수월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교육인적자원부가 2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한 내용은 대체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교육정책과 일맥상통한다. 2008.01.03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