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 사고 본격조사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원유유출 사고에 대해 해경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해상 크레인 부선의 예인선과 항만당국 관계자들을 소환해 사고 직전 예인선과 항만당국 사이에 교신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2007.12.09 17:43
충남도 "태안 어장 예상 피해면적 3천571ha" 충청남도는 7일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유조선 기름 유출 사고로 인해 태안군 연안에 위치한 굴과 바지락, 전복 등 양식어장 250곳, 3571h… 2007.12.09 17:41
서울시 중랑구에 '14만7천㎡ 생태공원' 조성 서울시는 중랑구 망우동 일대 14만 7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청소년 문화공간과 가족캠프장 등을 갖춘 '강북지역 생태 문화공원'을 오는 2010년 … 2007.12.09 17:38
'김경준 씨 변호인' 오재원 변호사 돌연 사임 검찰의 'BBK 의혹' 수사 과정에서 핵심인물인 김경준씨를 변호해 온 오재원 변호사가 돌연 사임한 것으로 9일 전해졌다.검찰 관계자는 이날 … 2007.12.09 17:28
"강화 총기탈취범 '차량·모자' 주목해 주세요" "용의자 몽타주보다 용의차량과 용의자 모자에 더욱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강화도 총기류 탈취사건을 수사중인 군.경 합동수사본부… 2007.12.09 16:48
태안 앞바다 유출 기름 어디까지 확산될까? 태안앞바다 사고로 유출된 기름은 어디까지 확산될까.9일 해양수산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현재 방제작업으로 사라진 기름 외에 바다에 남아있는 기름의 80%는 해안가로 밀려들어갔고, 나머지 기름은 사고 선박 주위 반경 3마일 가량에 흩어져 있다.이 밖에 일부 기름은 근소만 아래 1∼2km 남쪽으로 엷은 유막 형태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오전 7시 30분 사고 발생 48시간 만에 기름의 해양유출이 최종적으로 멈춘 만큼 향후 기름이 어디까지 확산될 지는 유출기름 중 해안가로 밀려가지 않고 아직 바다에 남아있는 20% 가량이 결정하게 된다.수습본부는 이날 강풍이 멈추고, 파고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등 기상상황이 호전됐고 원유선으로부터 더 이상 기름도 흘러나오지 않아 향후 24시간 가량이 지나면 아직 바다에 남아있는 기름의 향방이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했다.사고 발생 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북서풍이 불고 있고, 앞으로 2∼3일간도 북서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남아있는 기름의 대부분은 현재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만리포나 천리포 해수욕장으로 흘러가고, 더 이상 크게 확산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해양부의 예측이다.이장훈 상황실장은 "앞으로 2∼3일간 계속 약한 북서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추가 기름유출이 멈췄기 때문에 향후 24시간 내에 대부분의 기름은 만리포나 천리포 해수욕장 쪽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바람의 방향이 바뀌거나 기상이 악화되지 않는다면 유출된 기름은 더 이상 크게 확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해양부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기름이 갯벌과 수산자원, 양식장 등이 밀집돼 있는 가로림만이나 근소만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으로, 이 일대에는 기름 유입이 되지 않도록 초기부터 오일펜스 설치를 이중으로 해놨다.하지만 항공촬영 결과를 보면 현재 기름띠가 태안반도 남쪽으로 계속 확산되고 있어, 근소만의 경우 일부 기름띠가 오일펜스를 뚫고 양식어장으로 흘러들어가고 있고 사고 해역 남방인 남면 삼도 인근까지 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은 "근소만 쪽에 이중삼중으로 오일펜스를 쳐놨지만, 배가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완전히 봉쇄는 하지 못해 만 안으로 엷은 기름띠가 침투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김 양식장과 같이 표층 양식시설에 일부 피해를 줄 지는 몰라도 아직 안에 갯벌까지는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2007.12.09 16:45
'삼성 특검법' 10∼11일 공포…검찰수사 향방은 '삼성 비자금' 특검법이 10∼11일께 관보를 통해 공포될 것으로 보여 향후 검찰 수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삼성 비자금 의혹 관련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은 4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쳤으며 법무부 장관의 부서와 노무현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10∼11일께 관보에 게재될 전망이다.특검법은 관보에 게재돼 공포되는 즉시 시행돼 효력이 생긴다.◇ 발효 후 15일 안에 특검 임명 = 특검법이 공포·발효되면 15일 이내에 특별검사가 임명된다. 2007.12.09 16:36
태안 원유 유출사고 복구에 10년 이상 걸릴 듯 '사상 최악'의 충남 태안 앞바다 유조선 원유 유출사고 피해 완전 복구를 위해서는 최소 10년 이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사고 직… 2007.12.09 15:32
운전중 버스기사 실신…승객이 운전해 사고 막아 결혼식 하객들을 수송하던 관광버스 운전기사가 고가도로를 달리다 갑자기 실신해 2차 사고가 우려됐지만 운전석 뒷좌석에 타고 있던 손님이 재빨리 버… 2007.12.09 14:58
밀려드는 기름 방제일손 효율적 지휘 아쉬워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방제작업을 돕겠다는 인력들이 밀려들고 있지만 방제 요령이나 안전교육 등은 미흡해 2차 사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007.12.09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