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중랑구 망우동 일대 14만 7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청소년 문화공간과 가족캠프장 등을 갖춘 '강북지역 생태 문화공원'을 오는 2010년 3월까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총 593억 원이 투입되는 이 공원은 가족 휴양존과 청소년 문화존, 그리고 생태학습존 등 3개의 구역으로 구성됩니다.
생태 문화공원 주변에는 중화와 망우 뉴타운이 들어서며, 중랑구를 비롯해 동대문과 성북, 광진구 등이 반경 5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서울 동북부 약 200만 명의 시민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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