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역사상 최대 국제적 부의 이전 가속화" 국제유가가 최근 배럴당 100 달러 선까지 치솟으면서 역사상 최대 부의 이전 가운데 하나가 일어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란과 러시아, 베네수엘라 등이 최근 국제유가 상승의 최대 수혜국가로 승자가 되고 있는 반면, 미국과 한국 등은 패배자가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07.11.11 09:00
"라이스 장관 행정능력 부족 집중공격 받아"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국무부 안팎에서 행정능력의 부족을 이유로 집중 공격을 받고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라이스 장관이 사설 경호업체인 블랙워터 관리실패와 이라크 대사관 개설지연, 일부 직원들의 이라크 대사관 근무거부 등으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07.11.11 08:58
나이지리아 "유가 100달러 시대 지속 안할 것" 나이지리아의 아주모고비아 석유담당 국무장관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선에서 머무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주에 열릴 OPEC, 즉 석유수출기구 정상회담에 참석할 예정인 아주모고비아 장관은 로이터 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볼 때 유가가 100달러까지 오를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2007.11.11 08:57
파키스탄 정부, 영국기자 3명에 강제출국 조치 파키스탄 정부가 비상사태 선포 등 최근 시국과 관련해 비판적인 논조의 글을 쓴 영국 기자 3명에 대해 강제 출국 명령을 내렸습니다. 타리크 아짐 파키스탄 정보부 차관은 파키스탄 국영방송과 인터뷰에서 정부를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표현을 사용한 영국 신문 기자 3명에게 72시간 안에 출국할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2007.11.11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