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미국 조지아주 던우디의 노스섈로퍼드 도로에서 버스 기사가 졸음운전을 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애틀랜타 대중교통 운영 기관 마르타(MARTA) 소속 버스가 차로를 가로질러 도로 밖으로 빠져나간 뒤 나무와 충돌했는데요.
버스에는 기사와 승객 2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세 사람 모두 다쳤으며 기사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버스 회사인 마르타 측은 승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이번과 같은 사고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기사가 사고 전 얼마나 일하고 쉬었는지, 졸음에 영향을 준 다른 요인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장유진, 디자인 : 이정주, 출처 : X (@kiss1041fm, @mattrobinson, @itsalmediatv), 출처 : 디지털뉴스부)
[현장영상] 두 손 배에 놓더니 '쿨쿨'…버스 기사 운전 중 나무에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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