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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해지는 탈레반…'단계적 살해' 현실화되나 네, 속수무책으로 잇따르는 희생을 지켜 볼 수 밖에 없는 답답한 상황, 국제부 정준형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정 기자! 단계적 살해, 우리가 가장 우려했던 일이 일어나고 있는 셈인데, 탈레반의 노림수는 뭘까요? 네, 가장 먼저는 극단적 처방으로 아프간 정부와 우리 정부를 압박해서 협상에 자신들이 요구하는 바를 얻어내려는 고도의 협상 전략으로 보입니다. 2007.07.3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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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과는 없다! "결의안 채택돼서 불쾌" 노골적이고 대대적인 로비에도 불구하고, 결의안이 채택되자 일본 정부는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장 맞대응에 나서지는 않았습니다. 도쿄, 윤춘호 특파원입니다. 2007.07.3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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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과 정의의 힘으로 일본 전방위 로비 꺾다 미 의회의 위안부 결의안 채택은 인류의 양심과 정의의 승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미국 내 한인사회의 풀뿌리 운동이 일본 정부의 강력한 채택 저지 로비 공세를 이겨냈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워싱턴에서 신경렬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2007.07.3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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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결의 '만장일치' 통과…"일본은 답하라" 아프간 사태로 마음이 무거운 가운데 희망을 주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 차원의 공식 인정과 책임 있는 사과를 요구하는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이 천신만고 끝에 미 하원에서 표결 없이, 만장일치로 채택됐습니다. 2007.07.3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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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서도 비난 빗발…고립되는 탈레반 봉사활동을 하러온 민간인을 납치해서 살해하는 이 무자비한 살육행위에 대해 이슬람권도 경악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만행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왔습니다. 2007.07.3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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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군사작전 감행할 때? "아직 신중해야" 이렇게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고 인질들이 잇따라 살해되자 군사작전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희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피랍자 석방을 위한 아프간 정부와 탈레반의 협상은 별다른 성과가 없습니다. 2007.07.3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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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에 질린 얼굴들…인질 동영상 공개해 '압박' 한편 탈레반은 심성민 씨 살해소식을 전한 직후 피랍자 12명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한국인 인질들은 떠나기 전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지치고 겁에 질린 얼굴들이었습니다. 2007.07.3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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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와 '설마' 교차하다 '끝내' 두번째 비극 간밤에도 전혀 다른 소식들이 이쪽저쪽에서 잇따라 발표돼서, 가슴 졸여야 했죠. 탈레반의 일방적인 협상 실패 선언에 이은 시한 연장 소동, 그리고 끝내 벌어지고만 두 번째 살해까지의 과정을 유성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2007.07.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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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1일 낮 4시로 시한 또 연장 네, 설마 설마햇던 일이 또 일어났는데, 탈레반측은 내일 오후 4시 반으로 협상시한을 다시 연장했습니다. 이번이 정말 마지막 시한이며, 여성도 살해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위협하고 있습니다. 2007.07.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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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인질, 닷새만에 또 희생…21명 남았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프간 피랍자 석방을 위한 협상이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희생자가 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탈레반에 의해 살해된 두 번째 희생자, 심성민 씨의 시신이 발견돼 현지 미군기지로 옮겨졌습니다. 2007.07.31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