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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석방 양 극단 카드로 협상 '쥐락펴락' 협상 과정에서 탈레반은 주도권을 쥐기 위해 살해와 석방이라는 양 극단의 카드를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언론도 적절히 이용하고 있는데요.탈레반의 심리전을 서경채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7.07.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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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보와 비보 '엎치락뒤치락'…보도마저 혼선 어제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아프간 현지 상황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습니다. 더욱이 세계 언론들이 제각각 다른 보도를 쏟아내면서 혼란은 극에 달했는데, 이주형 기자가 이 상황을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2007.07.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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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시한' 의미 없다…협상 계속 진행중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끝내 우려하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프간에서 납치된 23명 가운데 인솔자인 배형규 목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22명은 모두안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탈레반 측이 이제 협상시한에는 의미가 없다고 밝혀서 평화적 해결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먼저, 정준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7.07.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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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목사, 끝내 시신으로…병사 가능성도 제기 온몸에 총상 흔적과 함께 발견된 배형규 목사의 시신은 바그람 미군기지로 옮겨졌습니다. 일부 외신들은 배 목사가 살해된게 아니라 '병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유희준 기자입니다. 2007.07.26 20:15
"탈레반 최종 협상시한은 오전 5시30분이었다" 아프가니스탄 무장단체 탈레반이 한국인 인질을 살해하겠다며 제시한 최종 협상시한을 현지 뉴스통신사인 아프간 이슬라믹 프레스가 잘못 전달하는 바람에 혼선이 빚어졌다. 2007.07.2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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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시시각각 변화…수감자 석방문제 '촉각' 자, 다시 피랍속보 알아보겠습니다. 이제 탈레반이 최종 시한으로 제시한 5시 30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국제부 정준형 기자와 함께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2007.07.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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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6.6 강진 발생…한때 쓰나미 경보 인도네시아 동부에 위치한 북부 말루쿠주에서 26일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해 한때 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됐으나 아직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보고되지… 2007.07.26 17:56
"피살 배형규씨 시신 바그람 기지로 운구중" 정부 당국자는 26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납치됐다가 전날 피살된 배형규 씨 시신을 가즈니 주에서 바그람 기지로 운구중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어 "시신은 오늘 중으로 바그람 기지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서 "카불 공항에서 항공편이 마련되는대로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한국으로 운구 해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7.07.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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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상황 불투명…탈레반측 심리전 전개중" 그럼 여기서, 중동지역 전문가인 유달승 한국외국어대 교수와 함께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유 교수님, 그동안 납치단체가 여러 차례 협상 시한을 제시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서 매번 이번이 최종 시한이다 마지막 시한이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어떤 의도입니까? <유달승/한국외대 교수> 현재까지는 매우 불투명하고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07.07.2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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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한국인 인질 22명 생존…건강 양호" 첫소식입니다. 탈레반 무장 세력에게 납치된 한국인 23명 가운데 한 명이 살해됐지만, 나머지 22명은 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탈레반이 조금 뒤인 오후 5시 30분을 최종 협상시한으로 다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7.07.26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