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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사태 해결 위해 최선 다할 것" 미국 정부는 말을 아끼면서도, 사태의 추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뉴욕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07.07.2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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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기자-독일인 피랍자 '엇갈린 운명' 탈레반이 외국인 납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은, 지난 3월에 이탈리아 기자 납치로 상당한 정치적 성과를 거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2007.07.2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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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한국인 인질들 운명, 오늘 늦게 결정" 조금 전에 들어온 소식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인들을 납치한 아프가니스탄 무장단체인 탈레반이 한국의 철군 계획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07.07.2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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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한국군 철군 계획 환영"…희망 보인다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한국인들을 납치한 아프가니스탄 무장단체인 탈레반이 한국의 철군 계획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납치된 한국인들이 풀려날 수 있다는 희망이 커지게 됐습니다. 2007.07.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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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자극하지 않게.." 신중한 수색 작업 아프가니스탄 현지 경찰은 납치 지역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탈레반을 자극하게 되면, 상황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행동 반경에 한계가 있습니다. 2007.07.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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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군' 내세워 납치…진짜 목적은 따로 있다 문제의 탈레반 세력은, 그동안 외국인 납치를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관철시키기 위한 무기로 사용해 왔습니다. 크게는 해당국 군부대의 철수를 요구하지만은, 진짜 목적은 다를 수도 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2007.07.2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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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자는 23명? 18명? '혼선'…5명은 어디에? 피랍사건 발생 사흘째가 됐지만, 납치된 한국인의 숫자를 놓고 아직도 혼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외교부가 파악한 사람은 23명. 탈레반의 주장은 18명. 2007.07.2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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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협상 의지 평가, 한국인 인질 아직 무사" 앞서 독일인 인질의 경우에서 본 것처럼 탈레반의 협박은 결코 빈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제시된 시한을 넘기고도, 우리 봉사단원들은 다행히 아직 무사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2007.07.2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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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시한 못박고 목숨 거래…피말리는 협박 납치 세력은 한국군의 철수를 요구한 어젯밤의 1차 경고에 이어서 오늘은, 자신들이 못박은 시한을 1시간 20분 앞두고 또 한 번 인질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을 해왔습니다. 2007.07.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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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인질 살해는 탈레반 측 '협상 전략' 탈레반 세력은 독일이 철군을 공식 거부한 만큼 경고한대로 인질을 총살했다고 밝혔습니다. 탈레반의 이런 냉정한 태도는 앞으로 아프간, 또 한국 정부와 벌이게 될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는 시각이 적지 않습니다. 2007.07.21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