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꼬리물기 곳곳 적발…집중단속 첫날 '교차로 꼬리물기'에 대한 경찰의 집중단속이 시작된 11일 서울시내 주요 교차로에서는 신호를 위반한 채 앞차의 꽁무니를 쫓아가다 경찰에 적발되는 운전자들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2007.06.11 16:14
'벤츠돌진' 40대 "휴대전화 AS 불만" 시위 지난 4월 서울 중구 SKT 본사 건물에 벤츠승용차를 몰고 돌진했던 김모 씨가 11일 휴대전화 AS 문제를 제기하며 서울 중구 삼성 본관 앞에서… 2007.06.11 15:58
"학교폭력 선도처분했더니 재범률 0.2%" 정부는 올해로 3년째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을 운영한 결과 선도 위주의 청소년 정책이 소년범 재범률을 크게 낮췄다고 11일 밝혔다. 2007.06.11 14:54
장교 사칭 30대 남자, 임진강 경계초소 접근 장교를 사칭한 30대 남자가 임진강 군 초소에 접근, 경계병에게 맛이 이상한 음료수를 준 뒤 달아나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오전 2시 40분께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 강변 초소에서 근무를 서던 서 모 병장 등 2명에게 군복을 입은 30대 남자가 접근, "경계 근무 서느라 고생한다"며 빵과 함께 종이컵에 담긴 코코아 음료를 건넸다. 2007.06.11 14:32
'김흥주 로비의혹' 김중회 부원장 10년 구형 서울 서부지검은 11일 2001년 골드상호신용금고 인수를 도와주는 대가로 김흥주 삼주산업 회장으로부터 2억3천5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중회 금융감독원 부원장에게 징역 10년에 추징금 2억3천500만 원을 구형했다. 2007.06.11 14:25
경찰 조사받던 10대, 수갑 풀고 유유히 달아나 절도와 교통사고 등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던 10대 피의자가 달아났다가 이튿날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 경찰서 교통사고조사반 사무실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던 서모 군이 10일 밤 경찰서를 빠져나갔으며 11일 오전에 다시 붙잡아 도주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2007.06.11 14:21
'장기흡연' 소방관 폐암…공무상 재해 안돼 오랫동안 담배를 피다가 폐암으로 숨진 소방공무원에 대해서는 공무상 질병을 인정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1부는 폐암으로 숨진 소방관 김 모 씨의 아내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이같이 밝히고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2007.06.11 14:12
'간큰 경비원' 대기업 부회장 사택 27차례 털어 서울 방배경찰서는 11일 대형 유통업체 부회장의 사택에서 수천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8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대형 유통업체 부회장 A씨가 관리하는 현금 뭉치에서 3만 원을 빼내는 등 최근까지 27차례에 걸쳐 현금과 수표 5천316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2007.06.11 13:55
독도 물 걱정 이제 끝…하루 30톤 담수 '콸콸' 독도에 상주하고 있는 독도 주민 및 독도경비대원 등이 물 걱정 없이 독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두산중공업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독도에 무상 기증했던 해수담수화 설비를 준공,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2007.06.11 13:48
동덕여대 무용학과 '입시비리' 의혹 진상조사 동덕여대는 무용학과 A교수가 돈을 받고 수험생의 실기시험 점수를 조작했다는 내용의 탄원서가 접수돼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동덕여대에 따르면 이 탄원서는 A교수가 2007학년도 입시에서 무용학과에 응시한 수험생 학부모들로부터 '실기시험 점수를 잘 받게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수천만 원대의 금품을 받고 3명을 합격시켜줬다는 의혹을 담고 있다. 2007.06.11 13:45